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룸서비스 팟타이, 해물 볶음 쌀국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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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워를 가지 않고 룸에서 푹 쉬다가 밤늦게 배가 고파서 룸서비스를 한번 시켜보았습니다. 마코야는 특이하게 AI 운반 서비스인 코봇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앱으로 편의물품, 컵라면 등을 주문할수 있고 주문하면 코봇이 가져다주더군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일부러 코봇 부르려고 이것저것 주문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저는 일반 룸서비스 메뉴로 주문하였고 디쉬로 오는 룸서비스는 직원분이 직접 가져다주시네요.



테이블에 올려진 주문 QR 코드. QR 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는 앱으로 접속이 되고 룸넘버로 적혀있어서 편리하네요.




귀여운 코봇. 마코야에 숙박하다 보면 코봇이 돌아다니는 걸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룸서비스 메뉴는 티비로도 볼 수 있는데 좀 불편하더라고요. 사라진 메뉴도 있었고요. 앱으로 보시고 주문하시길 추천드리고요. 올데이 메뉴는 라스트 오더가 11시까지입니다. 메뉴도 꽤 다양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시안 메뉴 중에서 팟타이를 주문하였고요. 가격은 17,000원이었습니다. 원래 볶음밥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앱에서는 사라졌더라고요. 아쉽습니다. 주문 시 추가 요청은 앱에서는 할 수 없고 컨시어지로 전화해서 전달 부탁드려야하더군요. 이 점은 좀 불편해서 아쉽습니다.




약 30분정도 걸려서 팟타이 도착. 사진 찍고 빨리 먹으려다보니 사진을 이렇게 찍어버렸네요. 허기짐의 현장입니다.



땅콩도 듬뿍 올려져 있고 디쉬 볼이 깊어서 양이 꽤 많습니다. 딱 보는 순간 굉장히 푸짐하게 왔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새우도 튼실하게 들어있습니다. 한입 먹었는데 살짝 달달매콤하면서 딱 야식으로 먹기 너무 좋은거에요. 와 이건 야식전용 팟타이다 싶은 기분. 야참 안먹겠다는 사람도 한입먹더니 두입이 세입이 되길래 그냥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첫 주문에 고수가 없길래 이번엔 주문 후 컨시어지에 고수를 듬뿍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요. 진짜 고수밭 그 자체네요.



고수를 많이 넣어주시니 땅콩이 또 사라진 느낌이긴 했는데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메뉴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팟타이는 굉장히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마코야는 팟타이 맛집이었네요. 룸서비스 시켜드실분들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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