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해피아워 룸서비스, 나쵸치킨, 감바스 후기

르메르디앙 서울 해피아워 룸서비스, 나쵸치킨, 감바스 후기

룸에서 푹 쉬다보니 해피아워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르메르디앙 해피아워는 코로나 2단계 규정이었을때 룸서비스로 메뉴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그 외 야외 공간 파크바, 셰프 더 그릴에서도 진행가능했지만 롤드컵 시청을 위해 룸에서 해피아워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해피아워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요청가능했고요. 0번으로 전화드리니 약 3~40분 뒤 요청한 음식을 가져다 주시더라고요. 저는 나쵸치킨과 감바스 그리고 주류는 샴페인으로 부탁드렸습니다.

메뉴는 총 8가지. 나쵸치킨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골랐는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개인적으로 해피아워가 룸에서 진행되니 훨씬 편하고 좋았습니다. 양도 정말 많아서 배도 부르더라고요.

샴페인 한병과 나쵸치킨, 감바스 도착. 혜자스럽습니다 정말.

나쵸치킨. 나쵸, 순살 후라이드, 웨지감자, 감자튀김, 버팔로윙까지 모두 들어있더라고요. 순살치킨도 너무 야들하고 바삭해서 놀라웠습니다. 르메르디앙은 치킨 맛집이었나요?

마요, 칠리, 케첩까지 소스 구성도 완벽,

나쵸 치킨과 함께 주문한 감바스.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가 3개 올려져 있었고요. 통마늘도 넉넉히 들어가 있었습니다.

새우도 통실하고 올리브까지 함께 있어서 바게트에 찍어 먹으니 정말 괜찮더라고요. 최근 방문한 호텔 중에서 해피아워는 단연 르메르디앙이 최고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이렇게 제공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마저 들었네요.

샴페인도 한병 칠링까지 해서 가져다 주십니다.

적당히 산미있고 적당히 달아서 입맛을 돋구어 주는 느낌.

룸에서 즐긴 근사한 해피아워였습니다.

나쵸 치킨 맨 구석에서 발견한 버팔로 윙. 처음엔 사실 없는줄 알고 시무룩해있었는데 밑에 감자가 너무 많이 깔린거 같다며 뒤적뒤적 해보니 윙이 있더라고요. 윙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룸에서 진행하니 원하는 시간에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시간 구애없이 또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이제 코로나 1단계로 낮아지면서 다시 클럽라운지 해피아워가 부활했다고 들었는데요. 조만간 방문해보고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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