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조식, 셰프팔래트 뷔페 후기

르메르디앙 서울 조식, 셰프팔래트 뷔페 후기

르메르디앙 서울 조식을 먹기 위해 셰프팔래트가 있는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클럽라운지 혹은 셰프팔래트에서 이용 가능했는데요. 이 날 코로나 1단계로 내려 가면서 갑자기 셰프팔래트에서 단품으로 제공되던 조식이 뷔페로 변경되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셰프팔래트 조식 뷔페를 경험할 수 있었네요. 그런데 단품에서 변경된 걸 사실 조금 늦게 알아서요. 10시까지 운영되는데 30분 전에 내려가서 다소 급하게 조식을 먹고 나왔습니다. 구성이 굉장히 다양했는데 사진을 많이 못남겨서 아쉽네요.

1층에 위치한 셰프팔래트. 여기인줄 알았는데 오른쪽 위치한 공간이 조식당입니다.

룸 넘버를 말씀드리고 안내 직원분에 따라 조식을 먹으러 들어갑니다.

입구에는 커피, 티 등이 배치되어 있고요.

올리브 절임류가 4종류가 있습니다.

르메르디앙 아이스크림. 바닐라, 딸기, 포도 맛 등이 있더라고요.

과일 데니쉬도 하나 먹어봤는데 맛있었고 그 옆에 슈크림빵도 슈가 꽤 넉넉히 들어가서 괜찮았습니다.

요거트가 없나 요리조리 살펴봤는데 냉장고에 들어가있더라고요. 블루베리, 딸기, 망고, 복숭아 요거트, 플레인이 있었고요. 개인적으로 블루베리가 가장 베스트였습니다.

씨리얼 코너.

잼도 살구, 오렌지, 체리, 딸기 잼 4가지가 구비되어 있고요. 발사믹 식초, 올리브 오일, 가염버터 등이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만족스럽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소프트 롤, 식빵 등이 있고 그 옆에 토스트기도 있었습니다.

한식 코너가 있고요. 명란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전복죽, 미역국도 준비 되어 있더라고요.

샐러드, 구운 야채 코너.

베이컨, 해쉬 포테이토, 소시지 등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새우 쇼마이, 하가우 등 딤섬이 4종류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맛은 평범했습니다.

쌀국수, 우동 코너. 원하는 재료를 담으면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대충 둘러보고 음식 몇가지를 담아왔는데요. 딤섬은 별로였고 전복죽은 먹을만했는데 이 날 컨디션이 정말 별로였는지 죽이 속에 안받더라고요.

조식당이 괜찮았는데 급하게 음식을 담아와서 좀 아쉬웠습니다.

요건 쌀국수. 먹을만해요.

계란은 구이, 스크램블, 오믈렛, 계란 구이가 가능합니다.

연어는 두툼해서 맛있었고요. 가지 구이는 치즈가 너무 느끼해서 별로더라고요. 무화과, 아스파라거스는 맛있었습니다.

맛있었던 블루베리 요거트!

피스타치오가 있는 조식당은 처음본거 같은데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아이스 홍시는 조금 무른 느낌이라 별로더라고요. 과일은 모두 당도가 괜찮았습니다.

조금 부족해서 다음 디쉬를 가져와봤는데요. 닭다리 구이도 부드럽고 괜찮았고 구운 미니 양배추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평범했던 바닐라 아이스크림.

10시가 딱 되니 바로 테이블 정리를 하시는 모습. 늦게 가니 조금 어수선해서 별로더라고요.

셰프팔레트에서 조식을 먹으면서 볼 수 있는 풍경.

조식을 먹고 룸으로 올라올때 발견한 레터에 바뀐 운영 방침이 적혀 있더라고요. 코로나 1단계는 다시 해피아워가 클럽라운지에서 진행되고요. 라이트 스낵도 다시 부활하였네요. 역시 1일 5끼 가능하다는 르메르디앙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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