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타이거 슈가, 대만 흑설탕 버블티 쩐주, 보바 먹어보기

강남 타이거슈가, 대만 흑설탕 버블티 쩐주, 보바 먹어보기

강남 삼미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날 바로 코앞에 있는 타이거 슈가에서 흑설탕 버블티를 후식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아직도 길게 줄을 서고 있고요. 평일 점심 시간엔 비교적 줄이 짧습니다. 그래도 줄 안서는 날이 거의 없는 것 같은 강남 타이거 슈가... 흑설탕 버블티가 몇 해전부터 인기를 끌다 이제는 안파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흑설탕 버블티하면 더 앨리, 타이거 슈가, 흑화당 이렇게 세 브랜드가 인기있는 것 같더라고요.


강남 타이거 슈가


강남 CGV 뒷편에 위치하는 타이거 슈가! 워낙 줄이 길고 강남 언덕길 맛집 입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찾긴 매우 쉽습니다.



왼쪽은 주문 대기라인, 오른쪽은 Pick up 대기라인입니다. 왼쪽에서 주문을 하고 오른쪽에서 다시 줄을 서야합니다.





타이거 슈가는 타피오카 펄이 2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쩐주, 보바입니다. 쩐주는 사이즈가 매우 작은 타피오카이고 보바는 큰 사이즈입니다. 쩐주, 보바만 들어가게 주문할 수도 있고 반반 섞을 수도 있더라고요.




타이거 슈가 버블티를 주문하고 대기하면서 한 컷. 여기서 인증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타이거 슈가는 버블티가 나오면 총 15회 정도 흔들어준 다음 먹으면 됩니다. 더 앨리는 아래 깔린 흑설탕을 먹다가 흔들어서 먹는 것을 추천하는데 조금 다르죠?



타이거 슈가 흑설탕 버블티


그동안 더 앨리만 먹다가 타이거 슈가를 먹어보았더니 타피오카 펄의 식감이 좀 더 쫀뜩쫀뜩 하더라고요. 흑설탕 밀크티 맛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쩐주는 타피오카 크기가 작아 후루룩 빨대를 타고 넘어오는데 씹어먹기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보바가 더 좋았습니다. 


타이거 슈가 쩐주 보바 버블티


처음엔 타이거 슈가가 더 앨리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두, 세 번 먹다 보니 더앨리가 또 생각나더라고요. 참고로 더앨리는 매일우유를 사용하고 타이거 슈가는 연세우유를 사용합니다. 크고 쫄깃한 타피오카 펄을 좋아하시면 타이거 슈가 추천드립니다. 추천할 것도 없이 워낙 인기 있는 곳이라... 최소 웨이팅 10~15분이 아닐까 하네요.



강남 타이거 슈가

Open: AM 11:00 to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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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9.06.20 06:59 신고

    흑당버블티가 유행인거같아요.
    얼마전 짠내투어에서도 막 소개 되고 그러더군요.

    • 2019.06.20 17:24 신고

      맞아요 여행 프로그램에서 대만가면 흑당버블티, 버블빙수가 디저트로 꼭 소개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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