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정체 구간, 동시 차로 변경 사고, 숄더체크, 예측출발 사고 정리 - 맨인블랙박스 172회

진입로 정체 구간, 동시 차로 변경 사고, 숄더체크, 예측출발 사고 정리 - 맨인블랙박스 172회

 2019년 1월 12일 SBS 맨인블랙박스에서는 진입로 정체구간, 동시 차로 변경 사고, 숄더체크 중요성, 예측출발 사고에 관란 문제에 다루었습니다. 상습 정체 구간에서 전방 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갑작스런 차선 변경으로 인한 사고가 정말 많이 일어나더군요. 혹은 숄더체크까지 하지 않고 사이드미러로만 보고 차선 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익숙해진 신호체계로 인해 예측출발이 불러오는 대형사고까지 맨인블랙박스 172회에서 다양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사고는 진입로 정체 구간에서 전방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가 급차선 변경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승합차와 충돌해 차가 완전 전도되었더군요. 갑작스럽게 차선을 변경하게 되면 뒷차로써는 안전거리 유지를 하다가도 거리가 좁혀지게 되니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게됩니다.





앞에서 사고가 나게 되면 터널이 있는 구간에서는 특히나 뒷차량이 사고 인지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2중, 3중, 6중 추돌사고까지 사건의 규모가 커지게 됩니다. 조금 늦게 가더라도 급차선 변경을 절대로 하면 안되는 운전 행위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소개된 사고는 황색 신호등을 무시하고 그냥 질주하던 오토바이와 우측에서 정상 신호로 진행하던 아반떼 승용차의 충돌 사고입니다. 사고가 발생하면서 오토바이에 달린 연료통이 함께 터져 정말 큰 화재까지 발생하였는데요. 이 사고에는 천만다행으로 오토바이 운전자, 승용차 운전자 및 탑승자까지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고 하네요.





지금 소개되는 사고는 1차로, 3차로에서 운행중이던 차량이 거의 동시에 차로 변경을 하면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1차로에서 차로 변경하던 차량은 2차선으로 들어오는 차량을 발견하고 핸들을 급하게 틀다가 방향을 잃고 사고가 났더군요. 보통 차선 변경시에는 사이드 미러 체크만 하고 차선을 변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안전한 차선 변경방법은 숄더체크까지 한번 더 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숄더체크는 주행 중 차로변경 시 고개를 어개까지 돌려 옆 차로 상황을 직접 눈으로 살피는 방법입니다. 사이드 미러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에 꼭 숄더체크까지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측출발로 인한 사고가 소개되었습니다. 예측출발 뜻은 보행자 혹은 차량이 신호등 변경 전에 신호등의 변경 여부를 유추하여 미리 출발하는 행위입니다. 보통 익숙한 신호체계로 인해 많은 분들이 황색 신호등이 켜지면 바로 출발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방송에 소개된 사고도 직진 차선으로 운행을 하다가 교차로에서 황색 신호등으로 바뀌는 딜레마 존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신호등 가까이 왔는데 황색불이 바뀌게 되면 멈추는 것이 아니라 빨리 지나가는 것이 맞는 운전 방법이라고 모두들 알고 계실겁니다. 이 사고의 경우 반대쪽 차선에서 황색불이 들어오자 신호가 바뀌기 전 예측출발을 한 화물차로 인해 접촉사고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도로 위에서 익숙함을 이유로 예측출발하는 운전행위는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요즘은 교통신호체계가 일률적이지 않고 다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섣부른 예측출발보다는 확실하게 신호를 받고 출발하는 운전 습관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앞차가 출발하지 않는다고 조금도 기다려주지 않고 클랙션을 울리는 것도 사고 유발하게 만드는 행위이니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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