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시 서울 인사동, 슈페리어 더블 도시전망 룸 숙박 후기

목시 서울 인사동, 슈페리어 더블 도시전망 룸 숙박 후기

종로3가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는 목시 서울 인사동. 메리어트 계열 호텔이고 SC하시는 분들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바로 코앞에 익선동으로 이어지는 골목이 있고요. 낙원상가, 인사동 청계천, 창덕궁, 북촌 한옥마을 등 주변 관광 거리가 넘처흐르는 곳입니다. 요즘 가격도 가장 저렴한 방이 6만원대로 너무 저렴하고 호텔 퀄리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스탠다드 더블룸으로 예약했는데 메리어트 플랫 혜택으로 슈페리어 더블 도심 전망으로 업글 받았고요. 레이트 체크아웃 4시 요청했습니다.


목시 서울 인사동


스타일리쉬한 호텔인 목시. 지하철 타고 오면 바로 목시 앞이라 괜찮은데 탑골공원 지나서 걸어 오면 조금 분위기가 그래요. 밤에는 주변 노점도 많고 조금 무서워서 여성분들은 일찍 체크인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목시 서울 인사동 호텔. 오며가며 보니 매니저님이 열심히 손잡이도 닦으시고 어려운 시기 위생을 위해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1층 플레이 목시 공간. 2층에 헬스장이랑 커피, 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포스팅 아래에 사진 첨부해놓았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계단도 있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바로 16층 체크인 장소인 루프탑 바로 올라갔습니다.




목시는 엘리베이터 공간도 보라보라하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체온 측정부터 하시면 됩니다.



오른쪽에는 루프탑 바가 있는데요. 체크인 하는 동안 저는 잠깐 바 주변을 돌아보기로 합니다.



목시 서울 루프탑 바


아쉽게도 투숙기간 동안 루프탑 바는 이용하지 않았는데요. 웰컴 포인트 500 대신 맥주 2잔 이용할 수 있었는데 그냥 포인트 받았습니다. 루프탑 바는 진짜 예쁘게 잘해놓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기 좋아보이더라고요.




여기가 목시 루프탑 바 포토존. 저멀리 보이는 남산의 풍경이 너무 예쁘네요. 체크인을 마치고 배정받은 룸으로 향합니다.



제가 예약했던 룸은 스탠다드 룸인데 한단계 업글 받아서 슈페리어 룸으로 변경되었는데요. 다른 차이는 없고 저층, 고층의 차이만 있습니다. 저는 905호룸으로 받았네요.



깔끔한 복도.



목시 서울 인사동 슈페리어 더불룸 905호 입니다.



객실 구조는 위와 같은데 가장 구석진 방으로 받았더니 투숙 내내 정말 조용하더군요.




생각보다 입구 공간이 넓어서 더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 웰컴 드링크 한라봉 쥬스. 루프탑 바에서 가져왔어요.



룸 입구에서 왼쪽편에 식탁 테이블이 예쁘게 걸려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옷걸이.



여긴 샤워룸이고요. 깔끔합니다. 샤워실에는 샴푸&헤어컨디셔너 올인원이 리필 용기에 들어있고요. 바디워시도 있습니다. 바디타월은 없으니 필요하신 분은 미리 챙겨가세요.



화장실 공간도 깔끔합니다.



세면대에는 바디솝, 바디로션이 놓여져 있고요. 칫솔,치약, 빗은 구비되어 있는데 면도기는 없네요. 세면대 아래에 헤어 드라이기가 있습니다.



샤워입구 옆에 테이블에는 이렇게 미니바 테이블이 있습니다.



틴 케이스에는 드립터피, 립톤 티백, 오설록 녹차 티백이 들어있습니다.



테이블 아랫 공간에 샤워 가운이 들어있고 룸슬리퍼도 있네요. 미니 냉장고에는 무료 에비앙 생수 2병이 들어있습니다. 물이 에비앙이라서 좋은 목시!


목시 서울 슈페리어


너무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목시 침구. 오래 자면 허리가 좀 아프긴 한데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이정도면 침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는 퀸 사이즈 같더라고요.



반대편은 49인치 TV. 침대에서 보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지난번 방문했던 인터컨보다 티비는 더 좋아요. 넷플릭스도 볼 수 있고 유튜브도 잘 봤습니다.



창문을 열면 익선동 뷰. 이중 커튼이라 다 치면 밤에는 불빛이 거의 안들어와서 좋았습니다.



노을이 질 무렵 보면 훨씬 예쁜데 낮 사진 밖에 없네요. 익선동 한옥집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이 예쁘더라고요.




3층에서 15층까지가 객실이고요. 잠깐 외출 전에 2층으로 내려가보았습니다.



2층엔 이렇게 운동할 수 있는 헬스장이 있고요.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갈 수도 있어요. 2층까지 뚫려있어 개방감이 좋네요.



헬스장 반대편에는 커피도 한잔하고 보드게임하며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보드게임, 젠가 등 종류가 꽤 많은데 아무도 없네요.




무료 커피 한잔 뽑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손세정제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호텔 전반적으로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느낌입니다. 투숙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고 조용하고 편하게 잘 쉬다가 체크아웃 했습니다. 원래 10만원대 호텔인데 코로나때문에 가격이 진짜 많이 싸졌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몇일 더 투숙하고 북한산 쭉 둘러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당분간 저도 SC를 달려야하는 입장이라 메리어트 계열 호텔을 많이 올리게 될 것 같아요. 열심히 숙박하고 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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