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갈색병 어드벤스트 나이트 리페어 에센스 50ml 구입 후기

에스티로더 갈색병 어드벤스트 나이트 리페어 에센스 50ml 구입 후기

오랜만에 에스티로더 스테디셀러인 갈색병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진짜 가끔 구입하는데 갈색병은 쓸땐 모르겠다가 안쓰면 또 생각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에센스 같아요. 쓱닷컴에서 50ml 갈색병 구입하였고요. 정식 명칭은 어드밴드스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입니다. 계속 리뉴얼되면서 판매하고 있는데 뭐가 더 새로워졌는진 모르겠네요. 상품 소개로는 더 빨리 미세주름, 노화가 개선되고 더 오래 보습이 된다고 강조하는데요. 가격은 정가 15만 7천원인데 할인받아 11만원대에 구입하였습니다.



화장품은 역시 구성을 보고 사야죠. 저도 갈색병 검색해서 가장 구성 좋거나 저한테 필요한 기획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에스티로더 투명 파우치, 퍼펙틀리 클린 폼 클렌저 7ml, 마이크로 에센스 15ml, 마이크로 에센스 프레시 15ml, 갈색병 리페어 에센스 7ml, 브라이트닝 세럼 7ml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갈색병도 좋은데 저 브라이트닝 세럼도 정말 잘 썼던 기억이 있네요. 갈색병보다 보라뚜껑, 녹색뚜껑 괜찮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갈색병 성분표가 있어서 찍어보았고요. 예전엔 성분표를 보는 게 필수적이었는데 요즘은 그렇게까지 볼 필요가 있을까? 많이 의문이 듭니다. 본인한테 특히나 안맞는 성분은 피해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빼가면서 살 필요가 없더라고요. 예를 들어 향료는 피부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데 이걸 빼면 정말 화장품 냄새가 희안합니다. 화학물질 냄새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무향제품은 오히려 선호하지 않고요. 알수없는 천연물 추출물이 주로 구성된 화장품은 오히려 더 안씁니다. 천연물은 복합물질이라 어떤 성분이 본인 피부에 맞고 안맞는지 알기 힘들거든요.


에스티로더 갈색병


깔끔한 디자인의 갈색병.



함께 온 증정품 에스티로더 미니어처 입니다. 에스티로더 샘플은 진짜 너무 귀여워서 수집 욕구가 물씬 드는 거 같아요.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 있고요. 끝까지 쓰기는 조금 불편한게 단점입니다.



스포이드를 짜면 살짝 투명한 갈색 제형의 에센스가 나오고요. 끈적임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아침, 저녁으로 마이크로 에센스 다음으로 갈색병을 사용하고 있고요. 그 다음 가볍게 로션만 바릅니다. 겨울이 되면 건조하니 여기에 크림만 추가 할 예정이네요. 오랜만에 사용해보고 있는데 얼굴에 부담도 없고 살짝 피부가 부들해지는 것을 보아 피부결 개선에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외는 아직 큰 차이점은 모르겠네요. 이런 제품은 꾸준히 사용해보다 확 끊으면 티가 납니다.



화장대를 분명 샀는데 또 책상이 화장대가 되어가고 있네요. 마이크로 에센스는 프레쉬랑 일반 2가지 샘플이 왔는데요. 프레쉬 제품은 훨씬 더 가볍고 흡수력이 좋습니다. 끈적임도 없고요. 일반 마이크로 에센스는 좀 더 보습감있게 발리는데 이게 좀 끈적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나중에 흡수되고 나면 부들부들해지는 건 똑같고요. 냄새는 둘 다 별로인데 사용감이 괜찮아서 잘 쓰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도 갈색병과 함께 사용하면 괜찮아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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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0.08.23 03:30 신고

    직접 사용 후기를 올리셔서 신뢰 할 수 있는 리뷰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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