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멘야산다이메, 짭쪼름한 돈코츠 라멘

신논현 멘야산다이메, 짭쪼름한 돈코츠 라멘

신논현역 근처에도 멘야산다이메가 있더라고요. 멘야산다이메는 홍대에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체인이 점점 늘어 이젠 서울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더라고요. 저도 거의 10년 전에 홍대 맛집으로 한번 가보고 그 이후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한번 가본 게 전부인데요. 10년 전에는 일본어로 인사하는 그 시절엔 다소 독특했던 방식과 오픈 주방에 차슈를 토치 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던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본스러운 소품은 여전하네요.



가격은 7,500원에서 9,000원 사이로 형성하고 있고요. 양이 좀 적은 편이라 토핑을 몇가지 추가하면 만원대까지 금방 올라갑니다.



멘댜산다이메에서 오랜만에 먹는 차슈는 여전히 부드럽네요. 라멘 국물도 짭쪼름합니다. 다소 짜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정통 일본 방식의 쿰쿰한 돈코츠 라멘은 싫어하는 편이라 딱 이 정도가 좋더라고요. 부추김치와 함께 곁들여 맛있게 먹었네요. 옛날처럼 엄청 인기있는 맛집은 아니지만 여러 체인점도 있고 영업하고 있다는건 그만큼 꾸준한 맛을 낸다는 뜻 같습니다. 일본 라멘이 생각날때 한번 들려봐도 괜찮은 집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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