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만모사원 자유여행 2일차

홍콩 만모사원 자유여행 2일차

헐리우드 테라스 정거장에 내려 약 5분 정도의 오르막 길을 올라오면 이렇게 도로변에 위치한 만모사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셩완지역, 센트럴 지역에는 소호거리, 캣스트리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유명하기 때문에 함께 홍콩 자유여행 일정을 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만모사원은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늦은 오후나 이른 아침에 둘러보시는 것이 좋겠더군요. 





만모 사원은 규모는 매우 작은 편이지만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 사원이라고 합니다. 입구부터 붉은 색과 황금 색의 대비가 정말 강렬하더군요. 무신과 문신은 함께 모시는 곳으로 복을 빌기 위해 방문하는 분들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내부 분위기도 정말 독특하더군요. 특히 소용돌이 모양의 선향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원 내부는 향초의 연기가 자욱해서 그런지 정말 몽환적인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사찰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시 사진을 정리하면서 홍콩 만모사원 일정을 돌이켜봐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일정엔 재방문하진 못했지만 란타우섬 청동좌불상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만모사원 탐방은 짧게는 5분~15분 정도면 관람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사원을 구경하고 내려가는 길에 홍콩에서 유명한 커핑룸을 들리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영업날이 아니더군요. 근처 스타벅스에서 쉬다 다음 일정으로는 웨스턴 마켓을 들려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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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9.04.08 23:06 신고

    생각(?)보다 큰 곳이네요. 단칸 공간으로 된 사원일꺼라 예상했는데 ㅎㅎ
    저 동그란향 처음보고 저도 되게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천정에 많이 걸려있네요
    중간에 보이는 조각상도 인상적입니다^^

    • 2019.04.10 18:27 신고

      사실 생각보다 훨씬 작습니다. 관람 5분이면 가능한 곳이거든요 ㅎㅎ 단칸은 아니고 두칸 사원이긴합니다 ㅎㅎ 그래도 내부가 정말 강렬해서 홀리는 기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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