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힐튼호텔 킹프리미엄오션뷰, 워터하우스, 인피니티풀

부산 힐튼호텔 신년 호캉스

 2018년 1월 1일에 부산 힐튼 호텔에 왔습니다. 사실 지난주에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방문했기 때문에 2주 연속으로 부산 힐튼 호텔에 머물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후배와 함께 놀러왔습니다. 신년 주말이라서 그런지 이번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원래 좀 더 일찍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기장 IC 접어들 때 잘못 진입하는 바람에 차가 엄청 막혀서 고생 좀 했습니다.


부산 힐튼 호텔 킹프리미엄 오션뷰 727호 



 참고로 객실은 킹프리미엄 오션뷰 727호로 받았습니다. 제가 올린 "기장 부산 힐튼호텔 신년 디럭스룸 예약기 (링크)"를 보시면 룸을 2개 잡았는데 고맙게도 둘 다 업그레이드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두 룸 모두 라운지 이용, 조식 이용, 워터하우스 입장권까지 챙겨주시더군요. 


부산 힐튼호텔 킹프리미엄오션뷰


부산 힐튼 킹프리미엄오션뷰



 원래는 다이아몬드 티어를 가진 제 객실만 업그레이드, 라운지, 조식 이용권 등을 해주는게 원칙인데 힐튼 호텔 재량으로 해주셨습니다. 워터하우스만 해도 패키지가 33,000원에 해당하는데 행사 기간이라서 4인 모두 입장권을 무료로 주셨습니다. 인피니티풀을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힐튼호텔 킹프리미엄오션뷰


부산 힐튼호텔 킹프리미엄


부산 힐튼호텔 오션뷰


 킹프리미엄 오션뷰 객실에는 이렇게 욕조가 오션뷰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저번 시간에 방문한 킹 이그제큐티브 오션뷰의 경우 욕조가 안에 있어서 뷰가 없는데 여기는 한단계 낮은 객실인데 뷰가 더 좋아보이는게 특징이네요. 





 전체적으로 객실은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킹 이그제큐티브 룸보다는 크기가 약간 작지만 디자인 자체가 잘 되어 있어서 저는 좀 더 안정감이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쪽에는 이렇게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 머신과 캡슐, 그리고 생수 2병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부산 힐튼 오션뷰


힐튼 부산 오션뷰



 침실이 있는 곳에 작은 발코니가 있는데요. 그곳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이렇게 탁 트인 시야가 일품입니다. 저 아래 아난티타운에서 사람들이 뭔가를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오늘도 아난티코브 주위 산책길을 따라서 사람들이 산책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두 번 연속으로 와도 좋네요. 역시 호캉스 입니다.



 이번에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웰컴프룻을 주셨습니다. 신년에는 조식, 라운지 모두 9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애프터눈티 서비스 (링크)"를 1층 볼룸에서 진행해서 제가 궁금했던 9층 라운지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9층을 이용할 수 있겠네요. 이번에 아쉬운 점은 워터하우스에 갈 때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아서 실내 수영장 모습과 인피니티풀에서 있었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올 수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놀거리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꼭 한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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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8.11.25 17:31 신고

    여기는 꼭한번 가보고싶어요 ㅎㅎㅎ 너무 좋을거같아요 ㅠㅠ 부산의 핫플레이스죠 ㅎㅎㅎ

    • 2018.11.25 20:42 신고

      저도 또 가고 싶네요 ㅠㅠ 뜨끈한 풀장에 몸 담그고 바다를 바라보면 힐링이 따로 없더라고요 ㅠㅠ

  • 2018.11.28 23:51 신고

    우와! 고급스러워라~ 역시 힐튼다운 객실이네요
    아난티코브 갔다가 힐튼 건물 쳐다보면 테라스에서 내려다 보던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그게 시현님이셨군요 ㅠ.ㅠ
    힐튼도 오래된 객실은 아쉬운 모습이 있기 마련인데 여긴 새로 생긴데라 부족한 점이 없으셨겠어요 게다가 재량껏 업그레이드도 해주는 센스! 다이아몬드티어의 위엄인가요! 부럽네요^^

    • 2018.11.29 00:37 신고

      저는 아난티코브로 들어가는 분들이 부러웠는데! 그게 청춘일기님이셨군요 +_+ ㅎㅎ 확실히 오픈한지 얼마안된 호텔이라 인테리어부터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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