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골드패스포트 다이아몬드 멤버쉽 실물카드 수령기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다이아몬드 멤버쉽 실물카드 수령기



 안녕하세요. 강시현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다이아몬드 멤버쉽 실물카드가 도착했습니다. 올 여름에 신청해서 거의 6-7주만에 멤버쉽 카드를 받을 수 있었네요. 다들 온라인으로 골드패스포트 멤버쉽 프로그램에 가입하셨을 텐데 실물 카드는 어떻게 신청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그럼 저와 함께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멤버쉽 실물카드를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공식홈페이지에서 내 계정 (my account)을 선택하시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대체 카드 신청 메뉴를 클릭하시고 실물 카드를 수령할 주소를 입력하고 신청을 누르시면 간단하게 신청절차가 끝납니다. 저는 한 6주 정도 걸려서 카드를 수령했네요. 올해와 내년 포인트 숙박에 사용하고 남은 잔여 포인트가 보이네요. 포인트를 더 사서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다이아몬드 멤버쉽카드 수령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이름이나 주소가 적힌 부분은 지웠습니다. 하얏트 골드패스포트는 미국에서 보내는 줄 알았는데 프랑스에서 보내주는군요. 상단에 France La Poste라고 적혀있는데 프랑스에서 보낸게 맞겠죠?




 

 편지지 뒷면은 이렇게 흰색 바탕에 검은 테두리가 있습니다. 깔끔하고 무난한 편지봉투 디자인입니다.




 

 편지 봉투를 열어서 안에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이렇게 한장의 편지에 제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에는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다이아몬드 멤버쉽 카드가 붙여져 있습니다. 힐튼 호텔은 한 때 다이아몬드 회원이 되면 실물카드와 함께 카드 게임을 할 수 있는 포커도 함께 보내줬는데 하얏트는 멤버쉽 카드만 보내주는군요.




 

 이게 바로 근 두 달에 걸쳐서 기다렸던 하얏트 다이아몬드 멤버쉽 카드입니다. 앞면에는 제 이름과 하얏트 멤버쉽 번호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검은색 바탕에 은색과 흰색으로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뭔가 블랙이라서 그런지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와 있네요. 편지에는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예약 센터를 통해서 전화 예약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혀 있습니다. 흔히 GP라고 불리는 곳인데 다이아몬드 스윗어워드나 최저가보상제도(BRG)를 할 때 자주 애용하는 곳이죠.





 다이아 실물카드 뒷면은 제가 찍지는 않았는데 그곳에는 다이아몬드 회원을 위한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실제로 다이아몬드 멤버쉽 카드를 수령하기 전에 플래티늄 멤버쉽 카드를 먼저 받았습니다. 전산망이 이상해서인지 플래티늄을 먼저 달성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플래티늄 카드가 오더군요. 플래티늄 카드는 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카드는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위에 설명드린 절차대로 다시 신청을 해서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실물 카드가 도착하지 않는다면 이 메뉴를 통해서 다시 한번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멤버쉽 혜택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그 내용도 함께 올려봅니다.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회원이 되면 1달러당 포인트 5점을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1000달러 정도를 사용하면 5000점을 포인트로 돌려받게 되는 것이죠. 포인트 무료숙박의 경우 카테고리에 따라 다르지만 최저 5,000점부터 가능합니다. 제가 내년 간사이 여행에 머물게 되는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의 경우 포인트 숙박은 8,000점 P+C의 경우 4,000점 + 현금으로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 기준 45만원에 해당하는 숙박비를 포인트와 현금을 섞어서 사용하면 1박당 약 15만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얏트의 최고 티어인 다이아몬드 회원이 되시면 보너스로 포인트를 30프로나 더 줍니다. 게다가 연간 4회동안 스위트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스윗어워드(DSU)를 줍니다. 저는 이것을 이용해서 올해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가장 좋다는 이그제큐티브 마리나스윗룸을 정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BRG 신공까지 함께 포함되었죠. 또한 다이아몬드 회원의 경우 오후 4시에 레이트 체크아웃을 할 수 있고, 웰컴 어매니티로 식음료(주로 과일바구니와 와인) 또는 보너스 1,000 포인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올해 부산 여행에서는 웰컴 어매니티 대신 보너스 포인트를 선택해서 1,000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 받았습니다.




 끝으로 각 멤버쉽별 혜택 비교 도표를 올렸습니다. 플래티늄 회원만 해도 보너스 포인트를 15% 더 적립해주며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 요청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하얏트 호텔을 이용하실 때에는 항상 기본요금만 보시기 보다는 포인트 숙박과 P+C 숙박 요금을 함께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다이아몬드 회원이 아니더라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하얏트 호텔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내년 오사카 여행을 예를 들자면 우메다나 난바 지역 1박 평균 요금이 비즈니스 호텔의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15만원은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하얏트 호텔을 포인트 포함 15만원보다 더 싸게 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이 바닥(?)은 많이 알수록 더 좋은 방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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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6.09.19 21:27 신고

    저는 여행도 많이 안가봐서 숙박시설을 이용할일이 전혀 없었다보니...생소하네요ㅎㅎ;

    • 2016.09.19 23:27 신고

      저도 하얏트 다이아카드는 처음이에요 ㅎㅎ 하도 기다려도 안오길래 따로 신청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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