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랜드 하얏트 체크인 및 클럽라운지 애프터눈티

제주 그랜드 하얏트 체크인 및 클럽 라운지 애프터눈티

지난 5월에 다녀온 제주 그랜드 하얏트. 작년 운 좋게 스위트룸 에러 페어를 잡았는데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네요. 서귀포시 중문에서 숙박을 많이 하다가 처음으로 하얏트가 있는 노형동에 숙박해보았는데요. 공항이 가까워서 확실히 렌터카 찾고 금방 도착하니 편하더라고요. 요즘은 제주 여행하려면 호텔보다는 렌터카를 먼저 잡아 놓는 게 좋은데 이것마저 최소 한 달 전에는 잡아놓아야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겠더라고요.

SK렌터카 제주점에서 렌터카를 찾고 하얏트에 도착. 제주 여행을 다니면서 우뚝 솟은 건물이 보인다면 단연 하얏트일 겁니다.

건물이 워낙 커서 그런지 주차장은 널널 하더라고요. 주차를 마치고 체크인을 하러 로비로 갑니다.

여기는 메인 로비. 저희는 클럽층을 예약해놓은 상태라 클럽층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하기로 했습니다. 들어가면 직원분이 체크인하는 장소로 안내해주시는데 라운지 체크인하려고 한다고 하면 바로 엘리베이터로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역시 친절한 하얏트.

클럽 라운지가 있는 6층에 도착했습니다. 6층에 라운지, 스파, 수영장, 헬스 시설이 함께 있더라고요.

체크인을 하고 있으니 웰컴 티를 내어주십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애프터눈 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간단하게 디저트를 먹고 올라가기로 했어요. 애프터눈티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그하제가 좋았던게 애프터눈티 시간 이외에도 밤 10시까지 간단한 다과와 커피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밤늦게 수영장 이용하고 탄산 마시고 올라가면 딱 좋더라고요.

평일이지만 이용객이 꽤 많았던 라운지. 워낙 커서 내부 공간이 크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오고 싶었는데 드디어 왔구나 싶었던 그랜드 하얏트 제주.

클럽 라운지 입구 쪽에도 자리가 이렇게 많이 있어요. 서울은 어느 호텔을 가나 라운지가 미어터지는데 규모가 커서 그런지 한가하게 이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벽 넘어도 라운지 공간이 있는데 거긴 아직 안 쓰더라고요. 밤늦게 살짝 사진 찍었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애프터눈 티에는 건과일, 마카다미아, 아몬드, 캐슈너트, 쿠키 등 간단히 즐길 디저트가 놓여 있습니다.

여기 쿠키들은 밤늦게도 그대로 있더라고요.

탄산이 배치되어 있고 주스가 3종 준비되어 있습니다.

핑거 푸드로는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는데 2~3종류 되더라고요. 초콜릿 케이크가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시그니처 케이크라고 알려주셨어요.

부탁드린 카페라테가 나왔는데 맛있습니다.

진한 녹차 케이크가 그 하제의 시그니처 디저트. 초코가 진하고 맛있었어요. 이외에도 말차 케이크도 있었는데 그것도 맛있더라고요. 가짓수가 엄청 많은 건 아닌데 전반적으로 맛이 다 좋아서 만족스럽니다.

간단히 먹을 샌드위치는 2종류 준비되어 있고요. 디저트를 먹으니 다시 힘이 나네요. 간단히 애프터눈 티를 즐기고 이제 객실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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