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대형객실, 라저룸 투숙 후기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대형객실, 라저룸 투숙 후기

남코야로 불리는 남대문 메리어트 호텔 두번째 투숙기입니다. 조금 늦게 올리게 되었는데 추석 스테이고요. 역시 명절이라 그런지 체크인 라운지에 직원분들이 풀로 대기하고 계시더라고요. 3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의외로 한산해서 놀랐습니다. 직원분 말씀으론 이미 한차례 줄이 길게 섰다가 이제 줄어들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아직 체크인 안하신 고객분들이 많아서 조만간 또 몰릴 것 같다고 하시네요. 이 날 남코야는 거의 만실이었는데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테이블이 라운지 카페 주변까지 세팅하고 되고 있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연휴가 지난 이후도 투숙율이 평일까지 높다고 하네요.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인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번에 받은 객실은 1805호. 투숙 전 전화가 왔을때 뷰가 없어도 욕조 있는 큰 객실을 달라고 부탁드렸는데요. 왠지 5호 라인을 주실 것 같았는데 예상이 맞았네요. 2일 숙박 일정이라 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요. 창 밖 도로 소음도 싫어서 차라리 뷰가 없는 객실이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난번 투숙했던 룸은 3호라인. 서울타워가 보이는 대형객실이고요. 5호는 동일 사이즈이지만 옆에 건물로 뷰가 다소 막혀 있습니다. 대신 도로에서 조금 벗어나서 투숙 내내 소음 하나 들리지 않고 좋았습니다.



대형객실, 라저룸이라는 명칭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특히 욕실이 커서 저는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넓은 욕실. 욕조가 있는 룸 입니다. 



물 2병 제공.



지난번 스테이때는 욕조가 조금 더러웠는데 이번에는 깨끗하네요.




남코야 어메니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있습니다. 그 밖에 세이빙 키트, 치약, 칫솔, 비누 등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대형객실


지난번 투숙룸에는 없었는데 이 객실에는 베드 밴치가 있네요. 이거 은근히 편한데 좋더라고요.



원형 책상이 배치되어 있고요. 그 옆에 전원 코드가 배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노트북도 할 수 있었습니다.



남코야 티비는 49인치 삼성 제품.



벽뷰라곤 하지만 이렇게 사이드로 시야가 뚫려있고요. 생각보다 그리 답답하지 않아요. 요렇게 보면 웨스틴 조선도 보입니다.



서울타워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사이드도 이렇게 살짝 뚫려있습니다. 어차피 거의 커튼 치고 있어서 벽도 신경 안쓰이더라고요.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스테이였네요.



체크인 할떄 주신 웰컴 쿠키.



체크인할때 조식 운영 시간, 해피아워 모두 설명을 받았고요. 해피아워는 2부인 저녁 7시로 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이 많았는데 나름 잘 이용한 것 같네요. 다음 포스팅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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