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캡슐 추천, 카자르, 아르페지오 주문 후기

네스프레소 캡슐 추천, 카자르, 아르페지오 주문 후기

한동안 드립 커피를 많이 마시다 요즘 다시 네스프레소로 돌아왔습니다. 커피 그라인더를 사야지 핸드밀로 매번 갈려니 너무 힘드네요. 오랜만에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 방문했더니 품절인 캡슐이 정말 많더라고요. 몇일 기다렸다가 원하는 캡슐이 들어와서 냉큼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네스프레소에서 강도가 쎈 커피를 많이 구입하는 편이고요. 특히 라떼용 커피는 강도 10 이상 되는 커피로 만들어야 라떼맛이 좋더라고요.



네스프레소 공홈에서는 6만원 이상 주문해야 무료배송됩니다. 10캡슐 주문했는데 590원, 650원짜리 캡슐로 구성해서 60,200원 나왔습니다.



가장 위에 있는 이스피라치오네 베네치아는 이번에 처음 주문해보았고요. 세번째 있는 키아로로 처음 주문해보았는데 이건 밀크와 어울리는 부드러운 커피로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룽고로 내려서 연하게 마셔도 괜찮은데 라떼용으론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건 가장 하단에 위치한 이스피라치오네 팔레르모 카자르 캡슐입니다. 가격도 590원으로 저렴하고 라떼로 만들었을때 진짜 고소하더라고요.



상단에 있는 아르페지오도 라떼용 캡슐로 괜찮고 그냥 내려 마셔도 좋아서 늘 구입합니다. 로마, 이스피라치오네 리스트레토 이탈리아노 캡슐도 비슷한 용도로 늘 구입하는 편이네요. 코르토 캡슐도 라떼용으로 사봤는데 카자르보다 덜 고소하더라고요. 대신 부드러운 라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구입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우유 양을 좀 적게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네스프레소 캡슐은 확실히 대용량으로 사는거 보다 그때그때 필요한만큼 사는게 커피향 유지에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뒤에 베스트 기간이 적혀있고 그 기한을 조금 넘겨도 먹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요. 풍미, 향은 확실히 감소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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