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나들이 모노레일 3 승강장에서 자연생태관까지: 분재원, 전통 담장길, 추억의 정원 탐방

화담숲 나들이 모노레일 3 승강장에서 자연생태관까지: 분재원, 전통 담장길, 추억의 정원 탐방

화담숲 산책은 이제 소나무 정원을 지나 분재원, 암석정원, 전통 담장길 그리고 추억의 정원길이 남았네요. 모노레일 3 승강장에서 입구에 있는 자연생태관까지 쉬엄쉬엄 걸으니 3~40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노레일 없이 화담숲을 모두 돌아보면 약 3시간 코스.



화담숲을 산책하면서 lg에서 정말 숲을 잘만들었다. 이 얘기를 반복해서 나눴는데요. "내가 죽은 뒤라도 그 사람이 이 숲만큼은 참 잘 만들었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이 말이 새겨진 비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숲을 많은 분들이 찾으시면서 행복해하는 걸 보면 돌아가신 분께서 참 뿌듯해하실 것 같아요. 




모노레일도 종착지를 향해.




분재 온실도 잠깐 들려보기로 했어요. 분재원으로 바로 가셔도 무방한데 보는데 5분도 안걸리더라고요.




분재 온실에는 전국의 명소를 분재와 함께 꾸며놓았더라고요. 




울 엄마가 좋아할 것 같은 분재들이 한 가득... 이곳은 엄마의 길.




분재 온실에서 나오니 화담숲에서 본 단풍 중에서 가장 붉은 단풍나무가 반겨주네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분재원을 지나 하경정원. 알록달록 봄처럼 예쁜 곳이더라고요. 가을에 만나는 봄.



색감이 너무 예뻐서 한 컷.




간간히 보이는 귀여운 모노레일.





전통 담장길...




검은 대나무!



무지개가 피어났던 예쁜 폭포.





추억의 정원길에는 옛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화담숲 처음과 끝 어느 곳하나 소홀하게 관리된 곳이 없네요.




추억의 정원길을 지나 다시 원앙 연못으로.. 이렇게 예쁜 2019년 가을의 화담숲 산책이 끝이 났습니다. 단풍 시즌이 가장 관광객이 많긴 하지만 곧 다가올 겨울도 정말 예쁠 것 같더라고요. 약 3시간의 화담숲 산책은 끝이 나고 돌아가는 길에 곤지암에서 유명한 소머리 국밥을 먹고 서울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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