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조식, 클럽 라운지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조식, 클럽 라운지

후쿠오카 자유여행 4일차입니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가라쓰 여행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려 좀 조식을 먹으면서 가라쓰까지 갈 수 있을까? 계속 걱정어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다행히 장대비가 내리는게 아니여서 일정을 소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햇빛이 이렇게 잘드는데 얇은 빗줄기가 계속 내렸던 후쿠오카의 아침. 이른 아침이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후쿠오카 그랜드 하얏트 조식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일요일, 공휴일은 11시까지 여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조식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조식


토스트기가 있어 간단히 빵을 구워먹을 수 있도록 해놓았고요. 빵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했는데 제가 빵을 좋아하질 않아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조식


씨리얼과 견과류, 건과일, 햄 2종류, 연어가 있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라운지 조식


샐러드, 과일은 자몽, 파인애플, 적포도, 멜론이 있었고요. 가볍게 먹기 좋은 음식 위주로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조식도 역시 후쿠오카 힐튼이 개인적으론 더 좋았습니다.



다행히 수제 요거트를 제공하더라고요. 오트밀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라운지 조식


가라쓰로 가자마자 런치로 예약해놓은 미슐랭 스시집을 가야해서 가볍게 먹기로 했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면 늘 보이는 견과류, 요거트 조합입니다. 연어와 아메리카노 필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직원분께 부탁드리면 테이블로 가져다줍니다.




따뜻한 음식 중에 특이해서 가져왔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미트볼 소스에 반숙 계란이 들어있는 요리였습니다. 저한텐 아침에 먹기 좀 무겁더라고요. 맛은 있었네요.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의 조식 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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