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 페리 터미널, 아롬 베이커리, 시계탑 주변 탐방

침사추이 페리 터미널, 아롬 베이커리, 시계탑 주변 탐방

홍콩 역사박물관 탐방을 마치고 침사추이 페리 터미널까지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저녁 일정으로는 시계탑 주변 탐방과 하버시티에서 저녁을 먹고 심포니오브라이트까지 구경한 뒤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침사추이 페리 터미널


80m bus model shop


지난번 포스팅했던 웨스턴 마켓에 위치한 80M 버스 모델샵은 침사추이 페리 터미널에도 있더군요. 이 날은 이미 문을 닫아서 내부로는 못들어가보았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보기에도 웨스턴마켓에 위치한 버스모델샵보다 더 작은 규모처럼 보였습니다.



arome bakery



페리 터미널에 아롬 베이커리 (Arome Bakery)가 있길래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사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홍콩엔 정말 일본 체인이 많더군요. 아롬 베이커리에도 훗카이도산 우유로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28홍딸로 꽤 비싼편이네요.



침사추이


홍콩 자유여행 침사추이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페리 터미널 주변 산책을 떠나봅니다. 시계탑 앞 부근이네요. 이곳에서 매일 저녁 8시가 되면 심포니오브라이트가 펼쳐집니다. 낮에 보는 느낌이 또 다르더군요. 예전 홍콩 여행땐 아침에 스타의 거리를 따라 산책했던 기억이 있는데 제가 방문했던 시기에는 아쉽게도 공사중이라 주변이 좀 어수선하더군요.




홍콩 시계탑


침사추이 명물 시계탑도 한번 들려주고요. 말씀드렸듯 이 부근이 전부 공사중이라 딱히 볼건없었습니다. 2019년인 지금은 드디어 스타의거리 공사가 끝났다고 검색이 되더군요. 다음 여행땐 꼭 들려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침사추이 페리 주변에서 알록달록 예쁜 모양의 배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심포니오브라이트 구경까지 마친 뒤 홍콩섬까지 페리를 타고 가보기로 하였는데 첨 타보는 것이라 기대되더라고요. 조만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참을 이렇게 페리를 따라 구경하며 홍콩섬의 모습을 눈에 담아보았습니다. 예전 홍콩 여행때도 하버시티를 많이 보지 못한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하버시티를 제대로 탐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하버시티에서 구경할만한 숍 두 곳 정도 추천해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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