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유칸 수족관 체험관 및 굿즈샵 탐방

카이유칸 수족관 체험관 및 굿즈샵 탐방

 드디어 2017년 간사이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카이유칸 마무리편입니다. 이번 여행기는 지금 올리는 글을 포함해서 무려 53편이 연재되었습니다. 최대한 중요한 것만 쓰고 생략할 것은 생략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분량이 나왔네요. 지금 밀린 여행기가 정말 많아서 빨리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이유칸 마지막은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굿즈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먼저 체험관이 나오는데요.






 먼저 물고기들을 만지기 전에 깨끗하게 손을 씻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수족관에 돌아다니는 상어나 가오리들을 만지시면 됩니다. 처음에 상어를 만졌는데 생각보다 거친 느낌이 신기했습니다. 저는 매끈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졌는데 약간 소가죽을 만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생각보다 거칠더군요.







 한쪽에는 성질이 사납기로 유명한 마카로니 펭귄들이 있었습니다. 마카로니 펭귄은 몸길이가 평균 70cm 정도까지 자라는데 얼굴에 노란 볏이 있는게 특징입니다. 여기는 유리벽이 없기 때문에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오리들이 돌아다니길래 가오리 표면도 만져보았습니다. 가오리 표면도 뭔가 미끈하면서도 거친 느낌이 독특했습니다. 뭔가 계속 만지기에는 미안한 느낌이 들어서 적당히 만지다가 손을 씻었습니다.



카이유칸 굿즈샵










 카이유칸 굿즈샵입니다. 2층과 1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2층이 크기가 작고 1층이 크기가 큽니다. 그대신 1층에는 없는 굿즈들이 2층에 있더군요. 저는 고래상어가 너무 귀여워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카이유칸 굿즈샵


카이유칸 굿즈샵


카이유칸 굿즈샵


카이유칸 수족관


카이유칸 수족관


 보시다시피 정말 너무 귀여워서 꼭 데리고 가고 싶은 인형들이 많습니다. 각종 물개, 표범, 바다사자들이 정말 깜직하게 나왔더군요. 그리고 펭귄이나 머그컵 같은 것들도 정말 종류가 다양하게 많이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굿즈샵에서 한두개 정도는 구입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저와 함께 2017년 오사카 간사이 여행을 함께 다녀보셨습니다. 중간에 제가 블로그를 멈추는 바람에 오래 걸렸지만 이제 끊기지 않고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서울 여행기와 부산 여행기를 짧게 올리고 2017년에 남은 홍콩과 북규슈 여행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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