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데이지 디데이 우드 토퍼 풀구성 구입 후기, 셀프촬영소품

마이리틀데이지 디데이 우드 토퍼 풀구성 구입 후기, 셀프 촬영 소품

아기가 태어나고 찍어줄 스냅사진에 이용할 셀프 촬영 소품으로 우드 토퍼를 구입해봤다. 우드 토퍼로 검색하면 되게 많은 업체가 나오는데 마이리틀데이지에서 방수요를 사는 김에 구성이 괜찮은 것 같아 함께 구입 완료.

구입할 때 디데이 우드 토퍼 이외에도 방수요, 디데이 달력 캘린더, 초인종 자석 스티커까지 모두 구입했는데 하나씩 리뷰를 올려봐야겠다.

깔끔한 박스에 담겨온 우드 토퍼.

귀여운 캐릭터 엽서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요건 아기가 태어나고 문 밖에 붙여둘 자석 스티커. 

우드 토퍼는 풀구성으로 구입했는데 이렇게 미니 파우치에 담겨 왔다. 미니 파우치도 그냥 대충 만들어서 보내준게 아니라 판매 상품을 함께 주시는거라 매우 만족스럽다. 100수 미니 파우치라 부들부들.

 

우드 토퍼는 이렇게 비닐에 담겨져 있는데 재질이 E0 등급이지만 살짝 나무 냄새는 났다. 며칠 냄새 빼고 사용하면 될 듯.

풀구성이라 날개나 하트, 왕관 등 예쁜 모양이 많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씩 꺼내서 상태가 괜찮은지 점검.

풀구성은 총 44개로 글자, 숫자, 도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중에 사용하기 좋게 미니 지퍼백에 같은 글자나 숫자별로 따로 모아두기로 했음.

미니 지퍼백에 쏙 들어가서 보관하기도 편하다. 우드 토퍼는 거의 대부분 양면이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는데 2개가 갈라짐이 있었다. 사진 찍어서 업체에 보내드리니 바로 교환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다. 몰랐는데 22일부터 마이리틀데이지 우드 토퍼가 20% 세일하더라. 정가 주고 구입했는데 살짝 속은 쓰리지만 그래도 제품이 좋아서 너무나 만족. 아기가 태어나고 예쁜 사진 많이 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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