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 w코스 런치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 w코스 런치

청담에 위치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W코스 런치로 2인 사전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클래식 C코스와 차이는 랍스터 유무인데요. 런치에 먹기엔 W코스 양이 많아서 C코스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W코스 가격은 1인 178,000원.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고 발렛 가능합니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

QR인증 먼저 하고 예약자명을 알려드리니 자리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미리 예약한 W코스. 물은 탄산수와 미네랄 워터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디쉬 중에서 토마토&어니언으로 선택하였고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으로 선택했어요. 마지막으로 커피 혹은 타바론 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커피로 선택했습니다. 타바론 티를 선택하면 가향 티 종류가 많기 때문에 향을 고를 수 있게 샘플을 가져와주세요. 스테이크는 미듐 레어로 부탁드렸습니다.

울프강 하우스 커트러리.

식전 빵과 버터가 나왔습니다.

베이컨 샐러드와 함께 랍스터, 새우가 함께 나왔습니다.

베이컨 샐러드는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샐러드가 상큼해서 메인 디쉬인 스테이크가 나올때 함께 먹어도 좋더라고요.

랍스터와 새우!

새우살도 진짜 오동통하고 그릴에 구워 향이 좋았습니다.

랍스터는 내장까지 실하고 들어있었고 살도 촉촉하면서 그릴 향이 잘 베여있더라고요. 

 

조금 뒤 나온 메인 스테이크. 매쉬드 포테이토, 크림 스피나치, 어니언&토마토, 화이트 아스파라거스까지 함께 나오니 굉장히 푸짐해 보입니다.

T본 스테이크. 왼쪽은 안심, 오른쪽은 등심부위입니다. 직원분께서 본인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야 잘 나온다며 카메라를 들고 가시더니 다 찍어주셨어요.

시어링 진하게 되어 나온 스테이크. 버터는 지글지글 뜨거운 접시에 끊고 있고!

안심, 등심 하나씩 접시에 직원분께서 올려주셨습니다. 버터도 뿌려먹어야 더 맛있다며 촉촉하게 뿌려주셨고요.

가니쉬도 하나씩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시곤 떠나시는 직원님. 잘 먹겠습니다.

미듐 레어. T본 스테이크라 아래쪽으로 갈수록 굽기가 웰던에 가까워지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미듐 레어로 시키면 몇 조각만 이렇게 레어 하게 먹고 좀 느끼해질때 아랫쪽에 있는 스테이크를 먹으니 저는 딱 좋더라고요. 토마토, 어니언도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개인적으론 잘 주문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겉 시어링이 강하기 때문에 울프강 스테이크는 겉면이 진짜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아이스크림과 과일.

아이스크림도 엄청 크게 세 스쿱이나 주셨어요. 바닐라 맛, 초콜릿 맛.

과일도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으니 비싸도 계속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가끔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오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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