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랜치 치즈롤 배달 주문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랜치 치즈롤 배달 주문

배달시켜 먹은 지 한달 지났는데 사진만 편집해놓고 포스팅을 하지 않았네요. 가끔 먹는 파파존스 피자. 파파존스 중에서는 스파이시 치킨랜치를 가장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치즈롤로 변경하고 할라피뇨를 하나 추가해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주문하는건데도 쿠폰이 들어있어서 할인까지 받아 주문했습니다.



파파존스 피자. 갈릭 디핑소스 하나와 피클 하나, 핫소스 2입이 함께 옵니다.



유통기한은 그리 길지 않아서 쟁겨놓기도 조금 그래요. 피자 먹을때 피클이랑 디핑소스 바로 다 먹는 편인데 디핑소스는 도미노 피자가 좀 더 취향인거 같습니다.



요즘 워낙 배달 사고 이슈가 있다 보니 이렇게 씰이 붙어오더라고요. 파파존스도 스피커가 크게 붙어져 있습니다.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랜치 오픈. 라지 사이즈 입니다.




치즈롤이라 끝부분이 두툼. 할라피뇨도 추가하니 한 조각에 듬뿍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파파존스는 소스 양을 조절 할 수 있는데 항상 많이를 선택합니다. 한조각 들으니 묵직하네요.



끝부분 치즈롤이 도미노보다 확실히 맛있는데요. 빵도 쫄깃하고 빵 안에 있는 치즈가 짭조름하면서 맛있습니다. 끝부분은 디핑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꿀맛. 저도 포스팅을 쓰면서 사진을 보니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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