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복합결제, 스카이패스 제도 변경 알아보기

대한항공 마일리지 복합결제, 스카이패스 제도 변경 알아보기

2020년 11월부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 마일리지 복합결제 기능이 시범적으로 도입됩니다. 마일리지 복합결제 뜻은 유상으로 항공권을 발권할 때 현금 이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마일리지를 보태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호텔 업계에서는 힐튼 호텔도 이와 같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스카이패스 제도 중에서 유일하게 개선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복합결제



항공사 마일리지 복합결제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예전부터 바라던 기능 중 하나입니다. 보너스 항공권을 발권할만한 마일리지는 없는데 마일리지는 사용하고 싶을 때 딱 필요한 제도죠. 복합결제 도입일은 2020년 11월부터이며 사용 기준은 500 마일리지부터 항공권 가격의 20%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해외 항공사의 경우 해당 제도를 실시하는 항공사는 델타, 루프트한자, 에미레이트, 싱가포르항공 등이 있습니다.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복합결제


마일리지 복합결제 시스템의 시범운영 기간이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되어 있는데 얼마나 좋게 나오는지는 까봐야 알 것 같습니다. 힐튼 호텔의 경우 복합결제 시스템이 나오면서 오히려 더 비싸졌다는 체감만 하게 되었거든요. 사실 대한항공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일리지를 얼마의 가치로 인정하느냐가 쟁점인데 지금까지 대한항공에서 마일리지로 굿즈 같은걸 판매하는 거로 볼 때 그렇게 비싼 가치로 인정하지 않을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그렇게 따져보면 마일리지 복합결제라는 빛 좋은 개살구 하나 던져주고 마일리지 적립율 감소, 보너스 항공권 공제율 증가, 우수회원 제도 변경 등 다른 부분들을 개악시키는 셈입니다. 이렇게 개악이 되는 부분들은 따로 모아서 다음 글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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