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카카오마켓 바이 마리벨, 초콜릿 스토어 탐방

교토 카카오마켓 바이 마리벨, 초콜릿 스토어 탐방

교토 시라카와로 가기 위해 걷다 보면 앤티크풍의 예쁜 초콜릿 상점이 보입니다. 바로 카카오마켓 바이 마리벨(Cacao Market by Maribel)입니다. 뉴욕에서 시작된 마리벨 초콜릿 전문점의 또다른 스토어라고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세곳밖에 없고 그 중 하나가 교토에 오픈하여 매우 인기라고 하더라고요. 시라카와 산책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잠깐 들려보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다양한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어서 초콜릿 구경하는 맛도 쏠쏠한 곳이더라고요.




시라카와로 들어갈때 찍었던 천사 날개 벽화도 바로 카카오 마켓 벽화입니다. 스토어 사면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쁘더라고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작은 상점에 있어서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초콜릿도 많고 사람도 많고 그 와중에 눈은 자꾸 돌아가고.




음료도 판매하고 있는데 인파에 밀려 음료는 엄두도 못내겠더라고요. 구매할만한 초콜릿이 뭐가 있는지 빠르게 스캔해봅니다.





초콜릿이 청크로 진열되어 있는데 무게를 달고 라벨을 붙여주더라고요. 그램 당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그나마 만만한 쿠키. 쿠키도 예쁘게 담겨있더라고요. 아쉽게도 쿠키는 사오지 못했는데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이것저것 좀 더 많이 사오고 싶네요.




아몬드가 들어간 판 초콜릿. 이것도 사고 싶었는데 못샀어요. 판 초콜릿은 헤이즐넛, 아몬드, 피스타치오가 들어있는 제품이 있더라고요. 가격은 8~9천원 수준.





주전부리로 볼 초콜릿이나 사갈까? 하고 한번 손잡이를 잡아당겼는데... 생각보다 초콜릿이 많이 쏟아져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이것도 무게 달아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볼 초콜릿은 봉지에 담고 이렇게 작은 쇼핑백에 담아주었는데요. 살짝 잡아당긴거 같은데 3만원어치의 아몬드 초콜릿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여행내내 들고다니면서 잘먹었고요. 비싸서 그런지 아몬드도 실하고 맛있더라고요. 확실히 일본 마트에 파는 아몬드 초콜릿보단 훨씬 맛있었습니다.


카카오마켓 바이 마리벨: http://www.cacaomarke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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