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근교여행, 하얏트리젠시에서 우지 가는법, 교토 원데이패스

교토 근교여행, 하얏트리젠시에서 우지 가는법, 교토 원데이패스

자유여행 2일 차에는 교토 근교로 한번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교토 여행을 계획하면서 우지시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교토 우지는 말차가 유명하고 일본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손꼽히는 뵤도인이 있습니다. 뵤도인은 일본 10엔 동전에 새겨져 있는 헤이안 시대의 절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가는 방법은 숙소인 교토 하얏트리젠시에서 버스를 타고 도후쿠지역으로 간 뒤 JR 나라선을 타고 우지로 가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부터 우지까지약 1시간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네요.


하얏트리젠시에서 우지 가는법



깔끔한 교토 하얏트리젠시 1층. 라운지가 없다는 점이 최대 아쉬운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교토는 워낙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이기 때문에 보고싶은 스팟을 다 보려면 아침부터 부지런히 다녀야하더라고요. 이번 여행에선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는데 다음에 또 교토를 오게 된다면 조식은 꼭 신청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교토 하얏트리젠시는 리젠시 이용객들을 위한 아메리카노를 오전 시간에 제공합니다.




하얏트리젠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히가시야마 나나조 버스 정류장. 5분거리에 위치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얏트리젠시가 교토역과 기온역 중간쯤 위치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오가기 편하더라고요.


교토 원데이패스



교토 버스 원데이패스는 버스 탑승 시 현금을 지불하고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500엔. 하루동안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꿀아이템. 교토역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교토역 앞 버스티켓센터에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버스를 타고 도후쿠지역까지 왔습니다. 하얏트리젠시에서 버스를 타고 오니 그리 멀지 않더라고요. 5분정도?




이제 JR나라선 우지, 나라 방면 정거장에서 열차를 기다립니다. 도후쿠지역에서 우지역까지 약 30~35분정도 걸리고 티켓값은 1인 240엔이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우지! 오전 10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상점이 많더라고요. 거리도 한산한 모습.





우지에 엄청 유명한 말차, 디저트 가게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가시는 분들은 미리 웨이팅 리스트를 적어두고 뵤도인 구경가시길. 저는 나오는 길에 잠깐 들렸는데 웨이팅이 2시간이 넘더라고요.


교토 근교여행


상점가를 뒤로 하고 오전엔 가볍게 우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뵤도인을 탐방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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