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하얏트 리젠시 디럭스 킹룸, 5성급 호텔 숙박

교토 하얏트 리젠시 디럭스 킹룸, 5성급 호텔 숙박

드디어 2018년 교토 여행기입니다. 2017년 오사카 여행 때 당일치기로 교토 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교토에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에 그다음 해 2월 4박 5일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역까지는 하루카를 이용하였습니다. 하얏트 리젠시는 숙박 고객의 경우 이비스 호텔 1층 MK 오피스에서 택시를 타면 무료로 호텔까지 데려다줍니다. 하얏트 리젠시인데도 무려 5성급이었던 이곳... 2019년 3월 이후로 6성급으로 카테고리가 올라갔습니다. 올해 11월 아만 교토와 파크하얏트 교토가 오픈 예정인데 카테고리마저 올라가면 경쟁력이 있을진 좀 의문이네요.




MK 택시타고 도착한 하얏트 리젠시. 기온역과 교토역 사이 히가시야마구에 위치하고 있고요. 바로 근처에 교토 국립박물관과 산주산겐도가 있습니다. 저도 여행 마지막날 오전에 잠깐 산주산겐도를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추천.



디럭스 킹룸으로 예약했고 아쉽지만 업글은 없었습니다. 보통 라운지 쿠폰을 쓰면 자동으로 이그제큐티브 룸으로 업글해주는데 이곳은 라운지가 없어서 그런지 얄짤없네요. 하얏트에서 가끔 3박하면 1박 무료 스테이 가능한 프로모션이 나오는데. 이번 스테이는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하였습니다. 계산해보니 1박당 2만 8천엔정도 숙박비가 나왔네요.




룸은 크진 않지만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어메니티는 PHARMACOPIA. 레몬향나는 제품입니다.




일회용 면도기, 칫솔 등 모두 구비.



샤워실에 미니 의자가 있어서 특이하더라고요.



햇빛이 잘들어와서 그런지 굉장히 편안한 느낌. 룸은 좀 작은편이에요.




창문으로 보이는 교토의 풍경이 너무 예쁜 이 곳.




네스프레소 4캡슐 들어있고 티는 트와이닝 제품. 뭐 딱히 특별할건 없네요. 왜케 비싼거야...




하얏트 침구는 전반적으로 시트도 낮고 딱딱한 느낌.




날씨가 너무 좋았던 2월의 교토입니다. 풍경이 좋아서 그런지 아침마다 창문 밖을 많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여행이 우지를 가야하는 일정과 금각사, 은각사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 섞여있는데요. 하얏트 리젠시는 딱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동선이 정말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딱히 흠잡을 것도 모난것도 없던 무난한 스테이었네요. 교토 여행을 너무 열심히 돌아다녀서 밥을 굶기 일수였는데요. 룸 서비스를 가장 많이 시켜먹은 호텔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차차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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