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야마 전시관, 가라쓰 군치 축제, 규슈 자유여행

히키야마 전시관, 가라쓰 군치 축제, 규슈 자유여행

구 가라쓰 은행을 탐방하고 걸어서 히키야마 전시관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길에 신사도 몇 곳 방문했는데도 생각보다 시간이 여유롭더라고요. 히키야마 박물관은 사실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시간적 여유도 있고 온 김에 한번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들렸습니다. 정말 작은 전시관이고 가라쓰 히키야카 군치 축제때 사용되는 탈이 보관되어 있는 곳이라 추천드리는 관광 스팟은 아닙니다.





히키야마 전시관 앞에 위치한 신사 그리고 흰색 큰 도리이가 가라쓰 시의 상징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가라쓰 히키야마 전시관 관람료는 2인 600엔. 전시관 규모를 생각하면 정말 비싼 금액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전시관 내부는 축제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거대한 12개의 히키야마를 전시해놓고 있었습니다. 히키야마 별로 유래를 자세히 적어놓아서 전시관 구경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옛 가라쓰 마을의 히키야마 축제를 담은 그림. 전시관을 탐방하고 히키야마 축제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매년 11월 3일, 4일이 되면 가라쓰 군치 축제가 벌어지더라고요. 이 곳 전시관에 보관된 히키야마 수레를 끌고 마을을 행진하는 행사인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내부가 워낙 작아 빠르게 관람하면 10분, 좀 여유있게 히키야마의 유래를 모두 읽어도 30분내면 구경을 마칠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가라쓰 시의 역사깊은 축제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던 전시관이었습니다. 그럼 히키야마 전시관을 떠나 이제 타카토리 저택으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 발견한 예쁜 카페 포스팅부터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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