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돌산 유자차 추천 및 유자에이드 만드는 법

 요즘 전국적으로 독감이 유행이더라고요. 저도 조금 감기 기운이 있는데 병원에 가볼까 하고 방문했더니 정말 감기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분들이 너무 많아 그냥 병원 문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역시 겨울에는 따뜻한 유자차 생각이 가득하던 요즘 원어데이 쇼핑몰에서 여수 돌산 유자차를 핫딜로 판매하길래 2통 구입하였습니다. 카페에서 파는 유자차도 기본 3,000원이고 진하게 타달라고 하면 물 양을 줄여버리는 등.. 만족스러운 유자차를 먹기 힘들어서 이번엔 집에 하나 장만해두기로 하였습니다. 


여수돌산 유자차 추천


여수돌산유자차: 13900원 

(배송료 3000원, 핫딜가격)



여수돌산유자차 택배


여수돌산유자차 택배



 여수 돌산 유자차 2 kg를 2병 구입했더니 유리제품인지라 뽁뽁이로 엄청 돌돌 말려서 왔더라고요. 유리 제품이라 배송이 까다로울 텐데 과하다 싶을 만큼 포장을 잘 해주셔서 깨짐 없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여수돌산유자차


여수돌산유자차



택배 상자에서 꺼냈더니 생각보다 엄청 큰 유리병에 유자차가 가득 담겨져 있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여수 돌산지역이 남해안에 위치하여 따뜻한 데다 일교차가 커 유자가 자라는데 굉장히 좋다더라고요.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도 빠르고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해요.



여수돌산유자차 2kg



 유자청은 홈메이드로 집에서 직접 담그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수 돌산 유자차도 홈메이드랑 같은 방식으로 다른 첨가물 없이 유자 50 % 설탕 50 % 비율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더라고요. 품질 좋은 제철 유자로 정직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원어데이 구입 후기도 굉장히 호평이 많았습니다. 매년 이 맘때 핫딜로 나오는 걸 기다리다 여러 병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여수돌산유자차


여수돌산유자차



 뚜껑을 열어보았더니 정말 입구까지 유자 과육이 가득가득 들어있었습니다. 향긋한 냄새도 좋고 뭔가 신선한 느낌이 났습니다. 그냥 눈으로 봐도 맛있어 보이는 여수 돌산 유자차를 가지고 우선 시원하게 유자 에이드를 만들어보기로 하였어요. ㅎㅎ 그럼 저와 함께 심플한 유자에이드 만드는 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자에이드


유자에이드



 집에서 탄산수만 있으면 간단히 유자 에이드를 만들어 먹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집에 물 대신 씨그램을 사놓기 때문에 에이드로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방법은 정말 간단하게 유자청과 에이드를 넣고 섞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 너무 쉬워서 따로 말씀드리기도 민망하네요. 처음부터 탄산수를 다 부어버리면 탄산이 빨리 빠져나가기 때문에 1/3 정도만 탄산수를 부어주고 수저로 저은 다음 나머지를 채워주시면 좀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



유자에이드



 1~2분 만에 뚝딱 유자 에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더라고요. ㅎㅎ 카페에서 파는 유자는 과육을 잘 먹지 않은데 여수돌산 유자차는 제품력을 믿고 한번 먹어봤습니다. 과육이 정말 부드럽고 쌉싸름한 맛이 덜하더라고요. 많이 달지도 않아서 인공적인 느낌이 확실히 적었습니다. 오늘은 유자차를 아침부터 만들어 먹어봤는데 역시나 맛있더라고요. ㅎㅎ 정말 신선한 유자차를 찾으신다면 여수돌산 유자차를 추천해드릴게요. 저도 이 제품은 매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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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 2016.12.29 08:47 신고

    겨울에 생강차도 좋지만 유자차도 아주 좋더군요
    새콤 달콤한맛이 느껴집니다^^

    • 2016.12.29 20:55 신고

      네 ㅎㅎ 저도 감기 기운이 있는지 몸이 으슬으슬하더라고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니 몸이 훨씬 편해지는 기분입니다. ㅠㅠ 가끔 방안이 답답할땐 또 에이드로 만들어 먹으면 상쾌하더라고요. ㅎㅎ

  • 2016.12.29 09:43 신고

    저도 진토닉용으로 산 토닉워터를 유자에다가 넣어서 먹을때도 있는데 ㅋㅋㅋ
    그럼 정말 맛있죠?
    여주가 유자로 유명한 곳인가 보군요....
    오늘같이 추운날 따뜻한 유자차도 땡기네요.
    탕비실에 가봐야곘다 ^^

    • 2016.12.29 20:56 신고

      토닉워터라니 ㅋㅋ 전 생각해보지도 못했는데!! 이 조합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여수에 유자가 많이 생산되는지는 저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ㅎㅎ

  • 2016.12.29 10:25 신고

    유자차를 한국이 아닌 캐나다 슈퍼에서도 팔고있길래 너무 반가워서 사먹어봤는데
    생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슬퍼하는 1인입니다...-_ㅜ...

    그냥 달짝지근한 유자차가 먹고 싶습니다...ㅜㅜ

    • 2016.12.29 21:00 신고

      아! 캐나다에선 유자를 구하기 힘든가보네요. ㅠㅠ 생강 유자차라니! 맛이 나쁠 것 같진 않은데 확실히 생강향이 강하죠. ㅠㅠ 제가 캐나다 여행을 간다면 유자차를 공수해서 가져다드리고 싶네요. ㅠㅠ

  • 2016.12.29 18:02 신고

    유자차는 겨울에 최고인 것 같아요.
    저희 집도 겨울에는 항상 구비해놓고 있네요. ^^

    • 2016.12.29 21:00 신고

      오호! 저는 카페에서 매번 먹다가 이번에 집에 구비해놓았어요. ㅎㅎ 막상 사두니 에이드도 만들어먹고 유자차도 먹고 금방 금방 먹더라고요. ㅎㅎ 설탕 생각하면 흠짓 하긴 하지만 너무 맛있습니다. ㅠㅠ

  • 2016.12.29 20:49 신고

    유자차가 감기에 좋다면 꼭 자주 먹어야 하겠습니다.
    2016년을 잘 마무리 하세요.

    • 2016.12.29 21:01 신고

      역시 겨울 감기에는 비타민 보충이지요. ㅎㅎ 벌써 12월 29일이네요. 펜펜님도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 2016.12.29 21:10 신고

    겨울에 유자차 좋죠
    목이 칼칼해서 어제 저도 유자차 타먹었는데 ㅎ 저는 지인분이 직접 만들어주신거라 그런지 첫 개봉이었는데 윗부분이 좀 떨떠름 ㅋㅋ
    그래도 따뜻하게 한 잔 마시니 감기걱정이 사라졌어요^^

    • 2016.12.29 22:55 신고

      윗부분에 혹시 설탕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신 건가요? 저도 이유는 좀 납득이 가지 않는데 신선도를 위해 일부러 설탕을 위쪽에 한스푼 정도 더 추가하긴 한다더라고요. ㅎㅎ 저는 지금도 유자에이드를 마시면서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 적당히 먹어야 할텐데.. 너무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네요. ㅠ

  • 2016.12.30 00:36 신고

    오! 유자에이드 시원하니 맛날것 같아요 ^-^!! 유자차만 생각했는데~!!

    • 2016.12.30 15:58 신고

      겨울에는 확실히 실내가 건조하다 보니 따뜻한 유자차도 좋지만 시원한 유자 에이드도 먹고 싶더라고요. ㅎㅎ

  • 2016.12.30 01:08 신고

    ㅎㅎ~ 유자에이드 맛있을 것 같네요~
    어떤 곳에서는 저 달달한 유자청에 사이다를 부어주더라구요...
    당 섭취 지대로 했지요..ㅠ

    • 2016.12.30 16:00 신고

      유자청도 당분이 엄청난데 사이다까지 ㅠㅠ 탄산수로 만들어 마셔도 충분히 달더라고요. 요즘 매일같이 일 마치고 집에 오면 유자 에이드를 꼭 만들어 먹습니다. ㅎ

  • 2016.12.30 01:26 신고

    우와..유차차랑 유차에이드 만들어 먹으면 진짜 맛잇겠어요^^ 저도 유자차 사먹으려고 햇는데.. 참고할게요^^

    • 2016.12.30 16:01 신고

      유자차 혹은 유자 에이드 모두 너무 맛있더라고요. 이 제품은 유자 특유의 쓴맛도 덜하고 과육이 부드러워서 맛있습니다. ㅎㅎ 추천드려요!

  • 2016.12.30 02:21 신고

    저도 겨울에 유자차가 필수품이에요.
    늘 '복음자리 유자차' 만 마셨는데, 굉장히 진하고 집에서 만든 거 같아보여요.
    여름에 유자에이드 만들어마실 생각은 못해봤는데, 저렴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겠네요ㅎㅎ

    • 2016.12.30 16:02 신고

      저도 2 kg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그 큰 유리병에 과육도 가득 담겨져있더라고요. 정말 홈메이드 유자차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ㅎㅎ 복음자리 유자차는 먹어보지 못했는데 어떠신가요? ㅎㅎ

  • 2016.12.30 21:07 신고

    헉 유자차를 좀 진하게 타달라고 했다니 물을 줄여서 타주나요??충격적이네요 어차피 한스푼 넣나 한스푼 반 넣나 재료비 차이는 크지 않을텐데요ㅠㅠㅠ차라리 마음 편하게 저렇게 사서 타마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 2016.12.30 22:59 신고

      네 ㅠㅠ 요즘은 대놓고 물이 적게 들어가는데 괜찮냐고 묻기도 하더라고요... 과육 빼고 유자청만 조금 더 넣어줘도 훨씬 맛있는데 말이지요. ㅠㅠ 2 kg 병이 꽤 커서 몇 달 먹겠구나 했는데 벌써 2/10 정도는 먹은 것 같아요. 정말 매일 먹어서.. 이젠 자제를 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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