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의 주화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기념 세트 구입

2020년 한국의 주화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기념 세트 구입

지난 4월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기념주화인 2020년 한국의 주화를 예약판매하였는데요. 경쟁률이 치열했다고 들었습니다. 판매 가격은 3만 원이고 1인당 5세트까지 예약판매를 하였고요. 예약금을 넣어도 추첨을 통해 당첨이 되면 주화 세트가 배송이 오고요. 당첨되지 않은 경우는 예약금을 다시 계좌로 넣어주더라고요. 저는 5세트 모두 구입하고 입금하였는데 딱 1세트만 당첨되었습니다. 하나라도 당첨돼서 진짜 다행입니다. 주변분들도 5세트로 많이 주문 넣으시고 1세트는 당첨되는 분위기더라고요. 배송은 1주 전쯤 받았고요. 우체국 택배를 통해 받았습니다.


2020년 한국의 주화


파란색 케이스의 70주년 기념 한국의 주화. 이번 주화는 고품질 주화 세트로 발행된다고 홍보하던데요. 주화 품위등급인 프루프급 기념주화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일반 주화와 무게, 지름, 소재는 동일한데 도안 선명도를 높였다고 하더라고요.



주화는 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으로 6종이 들어있고요. 주화명세서에서 지름, 무게, 소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삼성페이를 즐겨 쓰면서 카드조차 들고 다니지 않는데요. 생각해보니 동전을 사용해본지 정말 오래되었더라고요. 어릴땐 동전 저금통에 모아 은행에 저금도 하고 300원에 피카츄 돈가스를 사먹곤 헀는데 참 세월이 빠르구나 싶습니다.



주화 플레이트 가장 아래에는 세워둘 수 있는 지지대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2020년 한국의 주화


선명도를 높여서 그런지 6종 주화가 정말 예쁘더라고요. 예전에 은행에서 새 동전을 받으면 반짝거리는게 참 예뻤던 기억이 나는데요. 새 동전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선명도를 높였다고 하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기념주화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백원, 십원, 오십원 동전. 이렇게 보니 또 새롭습니다.



뒷면은 이렇게 2020 숫자가 선명하게 적혀있습니다. 1원 동전은 진짜 이게 동전인가 싶을정도로 가벼워서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들었을때 가볍다 했더니 알루미늄 소재이고 무게가 0.73g 밖에 되지 않더라고요. 아무튼 이번에 기념 주화를 꼭 소장하고 싶었는데 한 세트라도 당첨되어 기쁩니다. 오래오래 잘 간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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