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하얏트 리젠시 게이샤 공연, 룸서비스 스테이크 밤참

교토 하얏트 리젠시 게이샤 공연, 룸서비스 스테이크 밤참

교토 여행 2일차 일정이었던 우지 근교 여행을 갔다가 교토역에 위치한 이세탄백화점 투어를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저녁 6시쯤 숙소로 돌아오니 하얏트 로비에서 마이코상의 게이샤 공연이 준비되고 있더라고요. 잠깐 구경하고 방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게이샤 공연 준비 중. 주변에 의자도 없이 모두 서서 구경하는 짧은 공연이더라고요. 로비를 지나다 삼삼오오 구경하러 몰려들더라고요.



게이샤 복장을 하고 있는 마이코상. 마이코는 예비 게이샤를 지칭하는 말이더라고요. 교토 기온거리에 게이샤 공연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숙소에서 짧게 경험하니 좋았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포토 타임. 뭔가 연예인 보는 느낌이라 신기했네요. 다큐에서 게이샤가 되는 수련 과정을 보았는데 보통 힘든일이 아니더라고요. 연륜과 경험이 많은 진짜 게이샤를 보기는 일반인으로썬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네요.




숙소에 일찍 들어왔더니 다시 나가긴 싫고 간단히 밤참으로 룸서비스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스테이크는 8천엔 정도.



스테이크 양이 적어서 빵이 반갑더라고요.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을 소스. 저 노란색 소스는 머스타드인거 같은데 좀 별로였습니다.




얇은 채끝 스테이크였는데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으나 역시 돈이 아깝네요. 다음날에도 룸서비스를 시켜먹었는데 우동은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교토라 그런지 채소가 맛있더라고요. 교토 여행 2일차의 밤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3일차부터는 교토 시내 중심으로 유명한 은각사, 금각사 등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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