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라공원 와카쿠사 야마야키 축제 탐방

오사카 나라공원 와카쿠사 야마야키 축제 탐방


계속해서 오사카 나라공원 탐방입니다. 나라 사슴공원 여행의 최대 목적은 사실 와카쿠사 야마야키 축제였습니다. 이 축제는 나라현 와카쿠사산을 통채로 불태우는 산불축제인데 저녁 6시쯤 시작하더군요. 사슴공원을 근처를 탐방하다 보니 와카쿠사 야마야키 본축제가 시작되기 전 공원내에서 사전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1월 말인데도 이렇게 예쁜 꽃을 보여주는 나라 사슴공원! 일본 여행은 매년가고 있지만 아직도 봄꽃축제 시즌엔 가보질 못하고 있네요.





길을 따라 북쪽으로 쭉 올라오니 와카쿠사 야마야키 사전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축제에 참여하는 가스가타이샤 신사측에서 벌써부터 무언가를 열심히 태우고 있더군요. 한쪽 부쓰에서는 사케를 무료로 나눠주기도 합니다. 북소리가 울려퍼지니 마음도 쿵쿵 정말 축제에 온 기분이 들더군요. 6시에 있을 와카쿠사 본 축제가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뭘 태우나 싶어 가까이 가보았는데 박스 상자같은걸 많이 집어넣더군요. 어쨌든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까이 가니 화염때문에 정말 뜨거웠습니다. 재도 날리고해서 후딱 보고 멀리 도망을...  멀리서 앉아 지켜보다가 슬슬 도다이지(동대사)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사슴 표지판이 너무 예뻐 한컷 찍었네요. 도다이지(동대사)로 향하는 길에는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역시나 사슴도 많았습니다. 이쯤 하니 슬슬 사슴이 지나도 동네 강아지 지나가는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계속해서 나라 사슴공원 도다이지 탐방기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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