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하얏트리젠시에서 나라 사슴공원 가는방법

오사카 하얏트리젠시에서 나라 사슴공원 가는방법


 본격적으로 하얏트리젠시에서 나라 사슴공원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시작은 역시나 호텔 1층! 제 기억으론 오른쪽편이었던것 같은데 레스토랑이 있는 위치에 나카푸토역으로 가는 뒷문이 있습니다. 하얏트리젠시에서 받은 킨테츠나라역가는 방법은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1번 루트는 추오선을 타고 이코마역으로 간 다음 킨테츠나라급행열차를 타는 방법입니다.





호텔 1층 오른편에 위치한 회전문! 낮에 보니깐 또 다르더군요. 나라 사슴공원에 가는 전날에도 나카푸토역을 통해 벤텐초 돈키호테를 다녀왔었지요. ㅎㅎ 쉴틈이 없습니다.




회전문을 지나 왼쪽으로 걸어가면 이렇게 나카푸토역으로 가는 화살 표지판을 볼수있습니다. 길건너편에는 세븐일레븐이었던것 같은데 편의점도 있고 자그마한 쇼핑몰도 있긴 합니다. 낮에 보니 좀 더 한적한 동네지요?





호텔에서 5분 정도만 걸으면 미니트램을 탈 수 있는 나카푸토역에 도착합니다. 호텔에서 트램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직접 타고 다니니 여행 온 기분도 나고 정말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나라가는날이니 드디어 간사이 쓰루패스 3일권을 오픈합니다. 패스권이 없이 미니트램을 타면 편도 240엔입니다. 참고해주세요.




트램을 타고 코스모스퀘어역까지 가는데 10분도 안걸립니다. 사슴공원가는날에는 트램이 핑크색이더군요. 파란색, 녹색, 노란색등 거의 볼때마다 색깔이 바꼈던것같아요. 아기자기 정말 귀여웠습니다.




트램을 타고 국제 트레이드센터를 지나 코스모스퀘어역으로 갑니다. 맨앞에 타면 속도 느린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퀘어역에 내리면 이코마역으로 가는 추오선에 탑승하시면 됩니다. 오사카코(OSAKAKO)로 화살표가 가르키고 있다면 맞은 방향으로 타신겁니다.





이코마역에 내리면 이제 킨테츠나라급행열차를 타러 가시면 됩니다. 워낙 이정표가 잘되어 있고 한국어 안내도 잘되어 있어 표지판만 잘보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킨테츠나라역으로 가는 정류장앞에 서있으니 이렇게 급행열차가 도착! 꼭 EXP 라고 적혀진 문구를 확인하셔야해요. 급행이냐 아니냐에 따라 시간도 다르고 정차역도 다르거든요.



드디어 오사카 하얏트리젠시에서 킨테츠나라역에 도착했습니다. 12시 10분쯤 출발해서 도착하니 오후 1시 40분쯤이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걸렸네요. 생각보다 가깝고 편하게 온 것 같습니다.




이번 나라여행의 목적은 사슴공원 탐방, 동대사도 있지만 무엇보다 지역 축제는 와카쿠사를 즐기러 온 것입니다. 여행일정에 마침 딱 맞게 행사가 개최되었거든요. 진짜 기대됩니다. 늦게까지 나라에 머물 예정이라 열차 시간을 먼저 체크해놓고 나라 탐방에 나섰습니다.




긴테츠나라역에서 사슴공원을 가려면 2번 출구로 나와 정면으로 쭉 올라가면 됩니다. 사슴표지판만 봐도 정말 행복한 여행의 시작이네요. 드디어 나라 여행기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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