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에몬, 까르보나라 명란 파스타, 매운 해물 페퍼론치노 런치세트, 강남역 점심

고에몬, 까르보나라 명란 파스타, 매운 해물 페퍼론치노 런치세트, 강남역 점심

명란 파스타가 점심부터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고에몬. 제가 간 곳은 강남역 10번, 11번 출구 사이에 있는 고에몬이고요. 홍대에도 있습니다. 고에몬은 수플레 오믈라이스와 명란 파스타가 투탑으로 유명한 것 같아요. 이번에는 런치 세트 A로 파스타, 샐러드, 음료가 나오는 메뉴로 주문해보았습니다. 파스타는 지난번 맛있게 먹은 매운 해물 페퍼론치노와 까르보나라 멘타이꼬로 주문하였고요. 


고에몬 메뉴


점심은 런치 할인이 되기 때문에 단품 가격이랑 비교해봤을때 세트로 주문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런치 세트A 가격은 13,500원. 스파게티 양이 제 기준엔 좀 넉넉했는데 양이 많으신 분들은 2천원 추가하면 라지 사이즈로 업이 되더라고요.



주문을 하면 요렇게 상을 차려주시고요. 2인 테이블은 다소 좁아서 불편하긴 합니다. 생수도 좀 밍밍해서 우롱차를 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마음. 떨어진 젓가락을 바로 가져다 주시거나 팔에 소스가 살짝 튄거 보고 바로 물수건을 가져다 주시는 등 엄청 친절하시더라고요. 말안해도 이렇게 척척 가져다주는 음식점은 진짜 감동이죠.




오픈형 키친이고 그 앞에 혼밥하기 좋게 바 테이블이 있습니다.


강남 고에몬


샐러드, 장국 그리고 할라피뇨가 나왔고요. 사이다는 스프라이트로 주셨습니다.



샐러드는 무채에 오리엔탈 드레싱 같았고요. 토핑으로 올려진 건 튀김 가루 같네요.


고에몬 까르보나라 멘타이꼬


고에몬 까르보나라 명란 파스타


드디어 나온 까르보나라 멘타이꼬. 제가 워낙 명란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이 날은 크림으로 먹고 싶더라고요. 이 메뉴를 먹어보니 오일 명란 파스타도 맛있을 것 같네요. 다음에는 그걸로 도전. 까르보나라 소스는 진한 크림 소스는 아니지만 짭쪼름한 명란이랑 섞으니 괜찮더라고요. 파스타 면도 잘 삶아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에몬 매운 해물 페퍼론치노



지난번에도 먹어서 맛있길래 또 주문한 매운 해물 페퍼론치노. 청양고추와 페퍼론치노가 들어있어 살짝 매콤하고요. 이 날은 오징어가 식감이 너무 물컹해서 좀 별로더라고요. 다리 부위는 맛있었고요.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파스타 면이 미끄러운데 젓가락도 플라스틱 재질이라 잘 미끄러지더라고요. 다음엔 포크가 제공되는지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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