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돈키호테 우메다점 탐방 일본 과자 추천

 일본 여행의 백미! 역시 돈키호테 탐방이지요. ㅎㅎ 우메다 지역에 있는 돈키호테에 들렸습니다. 일본 여행을 처음 할땐 여러 드럭 스토어를 기웃거리며 최저가를 찾는 것도 재밌였습니다. 요즘엔 많이 귀찮아져 일정이 끝나고 난 후 밤 늦게 돈키호테에 들려 한번에 털고 오는 것 같아요.




 돈키호테 우메다점은 신오사카 역에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헵파이브랑도 매우 가까운 위치입니다. 24시간 영업 하는 곳이니 언제든 들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1층에 생필품, 화장품, 잡화를 배치해 두고 있고 2층을 가면 일본 과자, 먹거리 등이 있습니다. 우메다점은 쇼핑 카트가 없는 게 조금 아쉽네요. 제가 늘 사오는 유산균 쇼콜라도 이곳에 있습니다. :) 일본 초콜릿은 동전 털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두 번째로 자주 사오는 커피 입니다. 블렌디 스틱 커피는 꼭 사오는 것 같아요. 특히 슈가 1/2 로 줄인 믹스 커피가 맛있어서 늘 60 개입으로 구매해옵니다. 블렌디 믹스 커피는 우유맛이 좀 더 진하게 나는 것이 특징인 것 같아요.



 일본 여행의 마지막은 역시 맥주! 기린 맥주를 워낙 좋아하는데 함께 먹을 안주로 간단하게 육포를 자주 사는 편이에요. 노란색 포장지로 된 제품이 괜찮더라고요. 특히 맨 왼쪽 노란색 포장지! 저 육포 맛있습니다. 인증 쾅쾅! 일본 육포 가격은 329엔 입니다.




 돈키호테에서 정말 많이 사오는 제품 중 하나가 이 호로요이인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복숭아 호로요이를 먹고 진짜 신세계! 를 외쳤던 것 같습니다. ㅎㅎ 호로요이도 편의점 보단 세금을 내더라도 돈키호테가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돈키호테 호로요리 가격: 110엔 (지점별, 시기별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 여행 시 캐리어를 가장 무겁게 하는 주범 중 하나인 곤약 젤리! 개인적으론 복숭아, 포도, 사과 모두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엔 도전해본다고 저 선반 2번째 있는 젤리도 사먹었는데 저 제품은 진짜 맛없더라고요. 곤약젤리랑 같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인데 ㅠㅠ 속았습니다.

돈키호테 곤약젤리 가격: 159엔 (지점별, 시기별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캔디도 사오면 은근 쏠쏠하더라고요. 저는 주로 레몬 비타민 함량이 높은 캔디를 사는 편이에요. VC-3000 이라고 적힌 자몽, 레몬 캔디도 무난하게 괜찮습니다. ㅎ



 최근 오사카 여행에서 Mega 라고 적힌 푸딩을 구입해 먹었는데 진짜 맛 없었어요. 크기가 엄청 커서 샀는데 ㅠㅠ 이 제품도 돈키호테에 팔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사진엔 없네요. 이건 사지 마세요.



 

 바쁜 여행 일정 때문에 돈키호테를 딱 한번 밖에 가질 못했었습니다. 또 갈꺼라고 생각하고 얼마 안 샀는데.. ㅠㅠ 다소 소박한 제 돈키호테 전리품입니다. 비오레 아쿠아 썬크림도 촉촉하고 끈적이질 않아서 꼭 사오는 편입니다. 일본 고형 카레는 지난번 포스팅을 따로 했었는데 S&B 골든 카레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맵기는 가장 매운 5단계로 사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제품을 자주 사오는지 궁금하네요. 댓글로 저에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사카 돈키호테 우메다본점

주소 : 〒530-0018 오사카 부 오사카시 키타 구 코마츠 바라 쵸 4-16

전화번호: 06-6360-6121

영업시간: 24시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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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 2017.05.13 09:18 신고

    여기 가면 이것 저것 마구 사고 싶어질것 같습니다^^

    • 2017.05.14 01:29 신고

      돈키호테는.. 그냥 방문하면 다 쓸어담고 싶어지는 마성의 공간 같습니다. ㅠㅠ

  • 2017.05.13 15:50 신고

    전 오사카여행을 해본 적이 없네요. ㅠㅠ
    다음에 갈 일 있음 제가 참고해야겠어요. ^^

    • 2017.05.14 01:30 신고

      오사카는 올해 1월에도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저도 피터준님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_+//

  • 2017.05.13 19:28 신고

    우메다가 일본 드러그스토어 브랜드인가봐요.
    블랜디 커피도 그렇고, 호로요이도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비싼데, 현지에서는 반값 남짓 밖에 안 되네요.
    호로요이 좋아하긴 하는데, 한국에서는 한 캔에 3천원이 넘어서 못사먹는데요ㅠㅠ

    • 2017.05.14 01:32 신고

      제가 글을 다시 읽어봤더니 오해하실 수 있게 적었더라고요. ㅎㅎ 우메다는 지명이고 돈키호테가 일본 스토어 이름이에요. ㅎㅎ 호로요이는 싼 곳은 98엔 정도에도 살 수 있는데.. 한국에선 3천원인가요? ㄷㄷ 일본 맥주도 2천원 미만으로 살 수 있는데 너무하네요. ㅠㅠ 호로요이는 완전 음료수급인데.... ㅠㅠ

  • 2017.05.13 21:18 신고

    여기저기서 찔끔찔끔 쇼핑한 게 아니라 오사카 우메다점 가서 한 번에 싹쓸이 쇼핑을 하셨군요 ㅋㅋ 안주로 파는 육포 종류 맛이 참 궁금해요. 요즘 일본 과자 이것저것 수입되지만 육포는 아직 못 봤거든요. 일본 육포 맛이 매우 좋군요! 소소한 쇼핑이라지만 가방 꽉 찰 양인데요?^^

    • 2017.05.14 01:34 신고

      넵 ㅎㅎ 5천엔 이상 한곳에서 구매시 텍스 면제도 되기 때문에 요즘엔 그냥 싹쓸이 +_+ 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본문에 소개해드린 일본 육포가 만족스럽더라고요! 쫄깃하고 짜지도 않고요. 다음에 또 사면 포스팅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좀좀님을 위해! :)

  • 2017.05.13 22:47 신고

    ㅎㅎ~
    저도 이렇게 가면,
    뭔가를 자꾸 집어오게 되더라구요.
    여행 경비의 대부분은 쇼핑이죠!!

    • 2017.05.14 01:37 신고

      일본가면 쇼핑은 돈키호테에서 밖에 안하는 것 같아요. ㅠㅠ 쇼핑 보다 관광을 위주로 다녀서 그런 것 같아요. 그나마 사치 부리며 쇼핑하는 곳이 돈키호테 입니다. ㅋㅋ 항상 밤에 돈키호테를 방문하니 피곤에 쩔어... 생각보다 못사오는것도 함정입니다. ㅠㅠ

  • 사진관
    2017.05.16 00:55

    유산균 쇼콜라 가 무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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