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무한잉크젯 프린터 잉크 굳음, 잉크 안 나올 때 수리 방법

삼성 무한잉크젯 프린터 잉크 굳음, 잉크 안 나올 때 수리 방법

올해 삼성 무한 잉크젯 프린터를 구매했었는데요. 제가 사용 중인 모델은 SL-J1560W 입니다. 무한 잉크젯이고 스캔, 복사가 가능한 복합기입니다. 그동안 사용해본 결과 속도는 크게 느리단 느낌은 못 느꼈는데 레이저 프린터보다 확실히 인쇄할 때 조금 잉크가 묽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쨌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2개월 정도 사용 안 했더니 프린트가 안 되더라고요. 잉크 굳음 현상이 발생해서 거의 백지 수준으로 인쇄되네요. 이번에 잉크 안 나오는 현상을 고치면서 짧게 포스팅도 준비해보았습니다.


삼성 무한잉크젯 프린터 잉크 굳음


우선 프린트가 되는데 흐리거나 색상이 잘안나올 경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취소 버튼 2번 누르고 컬러 버튼 2번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프린트가 알아서 크리닝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이 방법으로도 개선이 되지 않거나 잉크가 꽉 차있는데도 안나오면 잉크가 굳어서 발생한 현상입니다. 이땐 본체에 장착한 잉크 카트리지를 점검해야합니다. 본체 잉크 삽입하는 공간 케이스를 열고 흑백 버튼을 3초 정도 누릅니다.



삼성 무한잉크젯 프린터 잉크 굳음


흑백 버튼을 3초 누르면 잉크 캐리지가 가운데로 옵니다.


프린터 잉크 안 나올 때 수리 방법


캐리지 상단에 파란색으로 화살표 표시 되어 있는 캐리지 뚜껑을 위로 올려줍니다. 반대로 카트리지 끼울땐 화살표 방향으로 내리면 되고요. 카트리지는 상단을 잡고 앞으로 당기면 잘 빠집니다.



카트리지 바닥을 보면 노즐면이 있는데요. 비닐 봉지에 카트리지를 사진과 같이 씌우고 노즐면을 따뜻한 물에 담궈 잉크를 녹여줍니다.



너무 푹 담그지 않아도 되고 노즐면만 닿게 살짝 담궈도 충분하고요. 노즐면이 물에 닿으면 안되기 때문에 비닐봉지를 이용했습니다. 2~3분 정도 담궈줍니다.



비닐봉지에서 카트리지를 뺴고 노즐면을 휴지로 닦아봅니다. 이렇게 잉크가 흥건하게 휴지에 묻어나와야 되더라고요. 검정 잉크 카트리지 청소를 다 했으면 바로 캐리지에 끼우고 컬러 카트리지도 같은 방법으로 잉크를 녹입니다.



컬러 카트리지도 같은 방식으로 해줍니다. 저기 동그라미 친 부분이 노즐면이고요. 휴지로 닦아주면 잉크가 흥건히 나옵니다. 한쪽 방향으로 닦아주면 끝. 카트리지는 밖에 30분 이상 방치되면 다시 굳을 수 있으니 작업하고 바로바로 끼우세요.



잉크 녹이는 작업을 한번 했더니 원래 백지로 프린트 되었는데 이젠 프린터물의 색이 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 잉크가 굳어서 생긴 현상이 맞다는 얘기겠죠? 아직 충분하지 않으니 몇번 더 반복해보기로 했습니다.



제 경우엔 3번 정도 반복했더니 선명한 프린터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잉크가 굳으면 5분 정도 넉넉하게 담궈볼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도 잉크가 여전히 안나오면 카트리지 캐리지 상단에 있는 호수 문제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삼성 서비스센터에 전화하셔서 엔지니어 방문 요청 하셔야합니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홈페이지: https://www.samsungsvc.co.kr/index.do

삼성전사 고객센터 전화번호: 1588-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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