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탐방기/2016년 일본 온천여행 강시현 2016. 12. 3. 07:00
타케후에 사사부네 노유 히노키 가족온천탕 리뷰 타케후에 료칸에 입실하면서 오후 6시 사사부네 노유 노천탕 예약을 하였습니다. 숙박 예약시 2개까지 노천탕을 미리 예약할 수 있고 나머지 하나는 체크인시 가능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가족 온천 탕인 치쿠린 노유를 밤과 아침 시간대에 예약했기 때문에 사사부네 노유는 도착해서 시간을 정해야 했습니다. 오후 5시에는 이미 예약이 차있어 6시로 미루었고 그 대신 저녁을 7시에 먹기로 했습니다. 사사부네는 히노키 노천탕입니다. 타케후에 료칸에서 인기 룸 중 하나인 사요 룸은 히노키탕이 객실내에 있어 사사부네 노유를 이용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제가 묵고 있는 타케키리 룸도 객실 내 온천이 있긴 하지만 특색 있는 탕은 아니였기 때문에 룸 외부에 있는 가족온천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