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의 화양연화/그것이 알고싶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5. 6. 03:27
윤식당 7회 마지막 영업 영원할 것 같던 윤식당이 어느덧 마지막 영업일이 되었습니다. 불고기부터, 에그라면, 팝만두, 그리고 해물 파전까지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온 윤식당의 아쉬운 마지막 영업 이야기! 지금 리뷰하겠습니다. 윤식당 마지막 영업 시작! 새로 개발된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가 생긴 만큼 윤셰프님은 영업 시작 전 재료 준비를 꼼꼼히 완료합니다. 더이상 재료가 떨어지는 사태는 없다! 이젠 프로셰프의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많이 올까? 언제쯤 올까? 늘 문 앞을 서성였던 날들도 이제는 마지막이 되겠네요. 정유미씨는 영업 전 고양이와 놀고 있고요 이서진씨는 플라멩고 튜브를 완성 시킵니다. 물론 노는거 절대 아님! 안전 점검도 영업의 일부라지요 :) 분홍색 고고한 자태의 홍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