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탐방기/국내 여행 및 호텔 강시현 2021. 7. 7. 00:00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조식, 아리아 뷔페 웨조 체크인할 때 웰컴 포인트 1000대신 조식을 아리아 뷔페로 선택하였습니다.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 조식 타임! 시작 10분 전 일찍 내려갔는데 역시나 5~6분이 먼저 줄을 서고 계시더라고요. 7시가 되니 직원분께서 나오셔서 차례대로 자리 안내를 해주십니다. 아침 일찍 오니 텅빈 아리아의 모습도 찍을 수 있네요. 아침부터 조식 드시러 오시는 분들이 꽤 계셔서 금세 자리가 찼습니다. 일찍 오면 창가에서 예쁜 뷰를 보면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베이커리 먼저 쓱 둘러보고요. 한식 코너로 가봅니다. 음식 테이블 옆에 위생 장갑과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어요. 특히 음식 담을 때는 꼭 위생장갑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커피 코너. 아메리카노, 라떼, 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