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간식] 롯데 Sweets days 유산균 쇼콜라 아몬드 초코볼

[편의점간식] 롯데 Sweets days 유산균 쇼콜라 아몬드 초코볼

유산균 쇼콜라 아몬드 초코볼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오늘은 롯데에서 올 7월에 출시한 sweets days 유산균 초콜릿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이 초콜릿은 일본 여행에서 처음 먹어보았던 초콜릿이였어요. 10억마리 살아있는 유산균이 들었는지도 모르고.. 검색하면 잘 나오지도 않아서 그냥 아몬드 초콜릿 짱짱! 맛있다! 하면서 다음에도 동전털이용으로 사와야지 했던 초콜릿인데 이번에 한국에도 출시하였더라구요. 무려 유산균이 들었던 초콜릿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ㅎㅎ 반전이였어요 완전! 



롯데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



  이 초콜릿은 후쿠오카 여행 중 니시진에 있는 돈키호테에서 처음 발견하였어요. 사려고 했던건 아니고 동전털이하려고 초콜릿 코너에서 메이지 초콜릿을 담던 도중에 어떤 일본 여성분이 눈 앞에서 파란색 초콜릿을 무려 10통을 가져가시더라구요! 순간 이거다! 현지인이 쟁기는 초콜릿이면 무조건 맛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저도 과감히 5통을 집어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맛있더라구요. 일본어가 힘든 저는 아마 생초콜릿일꺼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이번 여행에서도 사와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한국에서도 출시되었다니 그리움에 한번 사먹어 보았습니다. 



롯데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



  출시 가격은 2500원이고 GS 마트에서 2000원에 판매중이더라구요. 편의점에서는 세븐 일레븐에서 판매중입니다. 니시진 돈키호테에서는 100엔 미만 가격대에 팔고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국내에 들어오는 일본산 초콜릿은 일본 현지 가격이 훨씬 훨씬 싸며 양도 두배나 많아요! 일본 가셔서 동전털이 하시는 분들은 초콜릿도 추천해드려요 :) 



롯데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



  일본에서 사왔던 초콜릿 포장이랑 다 같은데 초콜릿 속 케이스는 종이였거든요 만져보니 한국 출시 제품은 플라스틱이네요. 칸이 나눠져있을꺼라고 벌써 100000 % 확신이 들었습니다. 



롯데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



  역시 믿음을 배신하지 않는 롯데! 양이 절반이예요.... 하아 충격 ㅠㅠ 인터넷에서 롯데 아몬드 초콜릿 일본판 비교 사진을 봤었는데 완전 똑같네요. 한국에서 이렇게라도 먹어야 하나? 싶은 맘이 들었어요. 아님 뻔히 소비자가 알텐데 이렇게 팔고 싶을까 하는 마음도... 배짱 장사네요! 롯데는 진짜 반성해야해요. 



롯데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



  제가 아몬드 초콜릿을 정말 좋아하는데 한입 베어 먹어보니 아몬드는 정말 알이 굵은 것으로 썼더라구요. 이건 겉상자와 차이 없게 만들어줘서 좋았어요. 그런데 사실.. 초콜릿 맛이 일본에서 사온 제품과 달라요. 이렇게 코팅된 느낌도 아니고 일본에서 사온 건 정말 생초콜릿 같았어요. 초콜릿이 정말 부드럽게 녹았는데... 뭔가 가나 초콜릿 맛이 났습니다. 인공적인 초콜릿 맛이 났어요. 냉장고에 넣었다 드시는 것 보다 상온에서 조금 무르게 먹는게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건 좀 맛이 다른 것 같은데... 반성하세요 롯데 (2). 



롯데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



  롯데에서 새로 출시한 Sweets days 유산균 쇼콜리 아몬드 초코볼!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고 싶었고 정말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초콜릿이였는데 국내 출시판을 이렇게 만들 줄 상상도 못했어요. 기존에 팔고 있는 롯데 아몬드 초콜릿이랑 차이점도 잘 모르겠어요. 양이 정말 적을꺼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두통이나 샀는데 ㅠㅠ 할말을 잃었습니다....  설마 추억이 미화되서 극강의 초콜릿으로 제가 기억하는 걸까요?


일본가서 꼭 이 초콜릿 다시 먹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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