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의 게임라이프/게임라이프 강시현 2017. 3. 12. 08: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게임 관련 정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정말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삼국지 무장쟁패, 삼국지, 대항해시대, 페르시아의 왕자 등 고전게임부터 시작해서 단군의 땅과 같은 머그 게임을 지나 바람의 나라, 리니지와 같은 MMORPG 게임까지 거의 대부분의 게임을 섭렵하다시피 했었죠. 특히 MMORPG류 같은 게임은 제가 곧잘 하곤 했습니다. 리니지 같은 경우에는 기란성 군주를 하기도 했었고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경우에는 서버 1위 길드마스터로 온게임넷에 방송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롤이나 오버워치와 같은 AOS류로 넘어오면서는 피지컬이 안되는지 도저히 최상위 티어로 올라가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즐겁게 게임하자는 모드로 가끔씩 게임을 즐기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