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탐방기/국내 여행 및 호텔 강시현 2020. 10. 14. 00:00
알로프트 명동 조식 2일차, 스크램블, 불고기 아침알로프트 명동 조식 2일차입니다. 1일차 조식당 소개는 아래 연관글에 링크 된 포스팅을 봐주시면 됩니다. 전날 오믈렛은 다소 심심해서 스크램블로 주문해보았고요. 한식은 사골 우거지탕이 품절되어서 불고기로 부탁드렸습니다. 이날도 늦게 갔는데 1일차때 보다 좀 더 한산하더라고요. 조식당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신 것 같았어요. 아이와 함께 온 가족분들에게는 식사 테이블로 가서 사탕을 챙겨 주시는 모습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알로프트 명동 양식. 스크램블로 주문했는데 케첩까지 꼼꼼하게 나오네요. 웨조나 남코야 갔을때도 케첩을 부탁 드리지 않으면 안나오더라고요. 보들보들하게 잘 익혀서 나온 스크램블. 오믈렛보다 저는 스크램블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맛있었습니다. ..
세상탐방기/국내 여행 및 호텔 강시현 2020. 10. 13. 00:00
알로프트 명동 조식 1일차 후기알로프트 명동 체크인할때 메리어트 플랫 혜택인 웰컴 포인트 500과 조식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조식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조식은 10시 30분까지여서 9시 반쯤 여유롭게 내려갔습니다. 조식당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었고요. 메인 메뉴는 한식, 양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서브 메뉴는 셀프 뷔페식으로 운영하고 있었어요. 알로프트 명동 조식당. 지하 1층. 들어가면 입구에서 룸 번호 체크와 함께 QR 코드 확인을 진행하셨고요. 손세정제로 손소독을 부탁하셨고 온도 체크도 하셨습니다. 자리는 꽤 넓은 편이었고 간격이 있다보니 테이블을 띄우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알로프트 명동 조식 메뉴. 양식은 계란후라이, 오믈렛, 스크램블 선택할 수 있었고요. 오늘의 빵, 샐러드, 플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