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의 화양연화/그것이 먹고싶다 강시현 2020. 1. 29. 13:42
용산 아이파크몰 니뽕내뽕, 마라샹뽕, 태뽕 저녁용산 CGV에서 영화를 보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맥스관이 있는 7층에도 영화관에서 나오면 샤이바나, 경성 함바그 등 식당이 있는데요. 저는 6층으로 내려와 에머이에서 쌀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문이 닫았더라고요. 바로 옆에 있는 니뽕내뽕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8시가 좀 넘은 시간인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녁 9시쯤에는 라스트 오더인 것 같았습니다. 니뽕내뽕은 그런 식당이 있다고말로만 들었는데 이번에 처음 방문해보았습니다. 7천원~9천원대 퓨전 짬뽕 요리를 판매하더라고요. 신메뉴로 출시된 마라샹뽕과 태뽕으로 주문해보았스니다. 태뽕은 7,500원이고 마라샹뽕은 9,900원입니다. 주문하고 15분 정도 지나니 깊숙한 볼에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