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큐슈여행] 후쿠오카 다자이후 텐만구 거리탐방 "스타벅스, 우메가에모치, 토토로샵,"



 

 [2015 큐슈여행] 후쿠오카 다자이후 텐만구 주변 거리 - 스타벅스, 우메가에모치, 토토로샵

 





후쿠오카 다자이후 텐만구 (太宰府天滿宮 태재부천만궁) 가는 법



하카타역 1층 13번 승강장 - 다자이후 가는 버스정거장


▲ 하카타역 1층 13번 승강장 - 다자이후 가는 버스정거장



 저번 포스팅에서는 후쿠오카에서 다자이후 텐만구 가는 방법에 대해서 올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럼 본격적으로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다자이후 텐만구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카타 고속버스터미널 1층 13번 승강장으로 가시면 저렇게 바닥에 다자이후라고 친절히 한글로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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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큐슈여행]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다자이후텐만구 가는 버스 이용하기





하카타역 - 다자이후 버스 시간표


▲ 하카타역 - 다자이후 버스 시간표



 그런데 실제로 버스 승강장에 붙어 있는 버스 시간표가 약간 다르더라구요. 9시 30분을 제외하고는 매 10분마다 오는 것은 동일한데 그 외에도 버스가 더 도착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니시테츠 버스 시간 이외에는 다른 회사 버스가 혹시 더 오는 것일까요? 

 


다자이후 버스터미널


▲ 다자이후 버스터미널



 버스를 타고 약 40분 정도 시간이 지나니 다자이후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간 날이 비가 내리는 날이라서 사진에도 저렇게 굵은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다자이후 버스터미널


▲ 다자이후 버스터미널에서 정면을 바라 본 사진



 다행히 다자이후 관광 안내소에서 가이드책자를 받고 나오니 굵었던 빗줄기가 조금씩 가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 멀리 산등성이를 보니 구름이 생성되는 듯한 풍경이 신비롭게 보였습니다.



다자이후 텐만구로 향하는 입구


▲ 다자이후 텐만구로 향하는 입구



 다자이후 버스터미널에서 약 10미터 전방에 다자이후 텐만구로 향하는 입구가 있습니다. 비도 오고 아침 일찍 도착해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운치있게 구경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건 20분도 지나지 않아서 깨지고 맙니다.




다자이후 스타벅스 입구


▲ 다자이후 텐만구 스타벅스 입구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다자이후 텐만구에 있는 스타벅스입니다. 다자이후에 여행가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사진을 찍는다는 곳이죠. 보시다시피 나무를 이용해서 디자인을 했는데 조금 신기했습니다.



다자이후 스타벅스 입구


▲ 다자이후 스타벅스 내부 사진 (1)



 버스를 타고 약 40분 정도 시간이 지나니 다자이후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간 날이 비가 내리는 날이라서 사진에도 저렇게 굵은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다자이후 스타벅스 입구


▲ 다자이후 스타벅스 내부 사진 (2)



 비도 오고 다른 관광객도 별로 없으니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커피나 한잔 하고 갈 겸 자리에 앉았습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몸을 녹이고 있는데 슬슬 밖에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10분도 쉬지 않았는데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르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사람들의 물결에 저는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다자이후 거리


▲ 사람들의 물결이 지나간 틈을 타서 찍은 다자이후 거리



다자이후에서 발견 한 동구리노모리 (토토로 샵)


▲ 다자이후에서 발견 한 동구리노모리 (토토로 샵)



 앗! 거리를 따라서 걷고 있는데 토토로샵을 발견했습니다. 유후인에서도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서 즐거웠던 기억이 나서 들어가봅니다. 이번에는 토토로 핸드폰고리를 샀습니다. 정말 너무 귀엽더라구요.



다자이후 토토로샵 밖에 있는 토토로 인형


▲ 다자이후 토토로샵 밖에 있는 토토로 인형




다자이후의 명물 야끼모찌 (구운떡) 우메가에모치 (梅枝餠)


▲ 다자이후의 명물 야끼모찌 (구운떡) 우메가에모치 (梅枝餠)



 다자이후 텐만구 거리에서 꼭 맛봐야 할 것이 바로 우메가에모치입니다. 우메가에모치는 일종의 야끼모찌 (구운 떡) 입니다. 우메가에모치 (梅枝餠)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매화무늬가 들어가 있는 떡입니다. 다자이후의 명물이니까 꼭 한번 사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다자이후의 명물 야끼모찌 (구운떡) 우메가에모치 (梅枝餠)


▲ 다자이후의 명물 우메가에모치를 사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저도 일단 구입하고 봅니다. 우메가에모치는 붕어빵처럼 철판에 구워서 만드는 떡인데 안에는 달콤한 팥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겉의 흰 부분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달콤하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떡 한가운데에는 매화무늬가 있습니다.



다자이후의 명물 야끼모찌 (구운떡) 우메가에모치 (梅枝餠)


▲ 철판에 구워서 만드는 우메가에모치



 우메가에모치를 파는 곳 옆에서는 붕어빵을 굽듯 철판에 우메가에모치를 굽고 있었습니다. 바로 바로 만들어서 팔기 때문에 따끈 따끈할 때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면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다자이후 텐만구 (太宰府天滿宮 태재부천만궁) 비석


▲ 다자이후 텐만구 (太宰府天滿宮 태재부천만궁) 비석



 우메가에모치를 먹고 나니 비도 거의 그쳐갑니다. 이제 저 앞에 다자이후 텐만구라고 적힌 비석이 보입니다. 저기도 포토존이라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찍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한적한 틈을 타서 저도 사진을 찍으러 가봅니다. 저 비석을 지나면 본격적인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입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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