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hinQ 앱 tv, 오브제 워시타워, 스타일러 가전 연결해보기

LG thinQ 앱 tv, 오브제 워시타워, 스타일러 가전 연결해보기

주말 여유시간이 있을때 현재 사용중인 LG 오브제 가전을 thinQ 앱에 연결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별 불편함없이 사용해오곤 있는데 앱에 연결하면 뭐가 좀 편할까? 궁금해지더라고요. IoT는 삼성제품이 너무 좋아서 이 기능때문에 삼성 가전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LG 가전은 제품 자체는 좋지만 IoT 부분은 그리 편하지 않다고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IoT 등록하는 방법부터가 꽤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워시타워, 냉장고, 김치냉장고, tv, 스타일러, 에어컨 등 thinQ앱에 등록하는 방법이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배송 당시 설치 기사님이 앱 등록까지 설명해주고 하나씩 등록해주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thinQ 앱을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검색해서 설치했습니다. 기존에 LG 가전 구입하면서 lg 멤버십에 가입되어 있었는데요. 이 앱을 사용하려면 LG전자 회원가입을 다시 해야하더군요. 그냥 연동되면 좋은데 이 부분부터 번거로웠어요. 어쨌든 회원가입은 꽤 간편하니 완료. 와이파이는 5G의 경우 가전제품과 호환되지 않고 2G로 꼭 연결해야합니다. 주변에서 찾기는 검색되지 않아서 저는 하나씩 제품을 입력해주기로 했습니다.

우선 앱에서 냉장고 아이콘을 클릭해줍니다. 사용중인 오브제 냉장고 문을 열고 Wi-Fi 버튼을 약 3초 정도 누르면 소리가 나면 깜빡깜빡 거립니다.

그럼 앱 화면에서도 제품 검색을 시작하는데요.

 

제품이 검색되면 연결을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최초 1회 가전 연결시 와이파이 비번을 입력해주면 앱과 연동이 됩니다. 그 다음 가전부터는 와이파이 비번을 연결해주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김치냉장고, 냉장고는, 워시타워는 wi-fi 버튼을 이용해서 같은 방식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스탠드에어컨은 리모컨 온도조절 양 옆 버튼을 꾹 누르면 연결이 되는데요. 한 2번 정도 연결 실패되다가 다시 시도하니 되었어요.

TV는 전원을 켜고 앱에서 TV 아이콘을 누르면 자동으로 검색되고요. TV 화면에 보이는 숫자를 입력하면 쉽게 연동됩니다.

이렇게 LG에 있는 모든 가전을 연동시켜보았고요. 아직 크게 좋은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워시타워, 스타일러가 동작이 끝나면 알람으로 알려주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스타일러의 경우 다운로드 코스는 ThinQ 앱을 설치해야만 사용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앱에 제품 모델명, S/N 제조번호 등을 입력하면 서비스 받을때 조금 더 편하다고 적혀있는데요. 사용자가 하나하나 다 찾아서 입력해줘야하는 부분도 많이 불편한 것 같아요. 고객 구입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 입력되는 시스템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앱이 좀 아날로그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자주 사용할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글 첫단에 적었지만 이런 사용자 편의 기능은 설치 기사님께서 세팅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제 경험상 스타일러는 3번이나 앱 연동 실패했거든요. ThinQ 앱을 조금 더 오래 사용해보고 개선점이나 좋은점이 있다면 또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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