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텍사스주에 몬스터 토네이도 강타 "토네이도 등급"


  미국 텍사스주에 몬스터 토네이도 강타 

Monster Texas tornado kills six, seven people missing



 

 안녕하세요. 시현과 함께 하는 오늘의 뉴스입니다. 오늘은 토네이도(Tornado)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네이도는 평야와 바다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바람을 지칭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명칭이 다른데, 사이클론 혹은 트위스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을 참고했을 때 주황색 지역이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사진을 보면 적도와 극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미국의 평원 지역 대부분이 주황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1950년부터 1998년도까지의 토네이도 발생 빈도를 그래픽으로 나타낸 지도입니다. 토네이도의 강도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후지타 규모 Fujita Scale) 중 F3등급 이상의 토네이도가 발생한 지역을 빈도수에 따라 색깔로 나타냈습니다. 색깔이 진할수록 규모가 큰 토네이도의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후지타 규모 F3은 풍속이 초속 61~74 m 이상인 토네이도를 말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국시각으로 5월 15일 저녁 8시에 사진에 보이는 텍사스주 북부 그랜베리 지역에 최대 풍속 330 km/h 의 초강력 토네이도가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그것도 무려 16개의 토네이도가 한꺼번에 발생했다고 합니다. 발생한 토네이도 중 하나의 토네이도가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그랜베리 지역을 강타해서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번 텍사스 북부 그랜베리를 강타한 몬스터급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는 주택 110여채가 파괴되었고, 50여명이 심하게 다쳤으며,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행방불명된 사람의 수는 7명입니다. 그리고 농촌 변두리 지역은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사상자의 수가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트위터 @FriskyFatFeline]



 이번 몬스터급 토네이도 강타로 인해 주변 지역 2만여 가구의 전기도 끊겨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피해 소식은 위의 사진처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대피를 했던 주민들이 속속 마을로 돌아옴과 동시에 복구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피해를 많이 입은 미국 텍사스주 그랜베리 지역은 봉사단체 "해비타트"가 복구작업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에 대해서 알아보니 무료로 가난한 서민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봉사단체라고 하네요.


 비록 몬스터 토네이도가 텍사스를 휩쓸고 갔지만, 이렇게 여러 곳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부디 이번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빠른 시일내에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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