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여행 마지막날 힐튼 호텔에서 공항 리무진

여행 마지막날: 오사카 힐튼 호텔에서 공항 리무진타고 가기


 3박 4일간의 짧았던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 워낙 인기있는 관광지어서 그런지 3박 4일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마지막날은 저녁 비행기이지만 오사카 힐튼호텔에서 푹 쉬기로 하였습니다. 이미 포스팅해드린 힐튼 겐지 레스토랑에서 데판야끼를 런치로 먹는 것이 마지막 일정이었네요. 레이트 체크아웃을 신청해놓아 오후 3시까지 비교적 여유롭게 호텔에서 쉴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전 마지막으로 우메다 공중정원뷰를 눈에 가득 담아보았네요. 이 뷰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최근 생긴 오사카 콘래드도 정말 좋더군요. 여행의 마지막은 이렇게 아쉬움과 또다른 여행의 시작을 떠올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사카 힐튼 체크아웃 이후 짐은 힐튼 호텔에 보관해두었습니다. 체크인시 프론트에서 오사카 관광맵과 리무진 시간표를 받아두었는데 힐튼에서 바로 간사이공항까지 가는 리무진이 있더군요. 


오사카 간사이공항 리무진 시간표 및 탑승위치



 간사이공항 리무진은 보통 하비스 오사카에서 많이 탑승하십니다. 오사카 힐튼에서도 5분 거리에 있는 승강장입니다. 저도 오사카 입국시 하비스 오사카에서 내려서 힐튼까지 걸어왔었습니다.




 간사이공항까지가는 리무진 왕복표는 한국에서 미리 저렴하게 구입해갔었습니다. 4시 19분에 힐튼에서 출발하는 리무진을 타기로 하였네요. 오사카 힐튼에서 짐도 보관해주시고 리무진에 직접 짐도 싣어주시더라고요. 역시 좋은 호텔은 서비스가 다릅니다. 굉장히 편하게 공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대는 자주있진 않지만 오사카 힐튼에 숙박 예약을 해두신분들은 리무진 시간표가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공항 리무진은 지정좌석제가 아니며 탑승정원이 마감되었을 경우엔 절대 초과 승객을 받지 않습니다.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고 리무진 타러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오사카 우메다지역을 떠나 공항으로 향하네요. 가는길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았던건지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청명한 오사카의 여름 하늘을 마지막으로 눈에 담고 떠나네요.




 간사이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스카이팀라운지에서 간단히 배를 채우고! 오사카를 떠납니다.



 짧은 비행시간이지만 대한항공에서 제공해주는 기내식!




 한국으로 돌아오는 대한항공 기내식 샌드위치가 조금 더 맛있었네요. 올땐 라운지 샌드위치보다 맛이없어 경악스러웠는데 그나마 햄도 좀 들어있고 괜찮습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파인애플 통조림을 먹고 한숨 잤더니 벌써 한국이네요. 드디어 길었던 오사카 여행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짧았던 오사카 여행 일정때문에 오사카 근교에 위치한 고베, 나라, 그리고 교토를 다녀오질 못한 아쉬움이 컸던 여행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가득담아 올 1월 간사이 여행을 한번 더 다녀왔었네요. 겨울 간사이 여행기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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